다들 아시겟지만.

천안함. 사태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정도면 국난으로 봐야겟죠..

나라를 위해 평생을 바쳐 인생을 바쳐 근무하시던분들이.. 너무나 아쉽게.. 짧은 인생을 마감하셧네요..

한가정에 아빠로.. 듬직한 아들로 자리를 지켜주지 못하는.... 가족들 곁을 지켜주지 못하고 떠났던..

그분들 심정은 오직했을까?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분들에게.. 최고의 예유가 무슨 소용이고 어떤 댓가의 보상이 이제와서 의미가 있겟지만서도..

정부나 국방부쪽에서는 은폐만하려드니..

정부나 매스컴에서 발표하는 보도들을 보면.. 울화가 치밀어서..

여러분들도 다들 같은생각이라 믿습니다..

이번일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정확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점심시간에 뉴스를 보며 .. 너무 답답해서 한글 적어 봤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