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혹시 괜찮은 물건이 있나 장터란을 하루에도 몇번씩 기웃거리는데
제품 상태나 가격이 착한놈들은 금방금방 예약되는군요...
제 성격으로는 좋은 물건이라도 한참을 생각하고 예약하는 성격이라서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예약을 할려고 해도 앞에 여러분들이
줄서고 계시더군요.. ㅜㅜㅋ
혹시 1순위로 예약하는 비법이라도 계신가요??? 혹시 인터넷 메인 홈페이지가
장터란???...
그냥 낼 출근할려니깐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월욜이 정말 싫어요 ㅠㅠ),, ^^ㅋ
제품 상태나 가격이 착한놈들은 금방금방 예약되는군요...
제 성격으로는 좋은 물건이라도 한참을 생각하고 예약하는 성격이라서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예약을 할려고 해도 앞에 여러분들이
줄서고 계시더군요.. ㅜㅜㅋ
혹시 1순위로 예약하는 비법이라도 계신가요??? 혹시 인터넷 메인 홈페이지가
장터란???...
그냥 낼 출근할려니깐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월욜이 정말 싫어요 ㅠㅠ),, ^^ㅋ
2010.04.11 20:53:39 (*.117.77.52)
지금은 좀 덜한편 같은데..예전에 올드유저들 많을때 좋은 물건 나올때는 더 경쟁 심했습니다 ㅎ
(예전엔 나름 키보드 다양하게 나왔어요..ㅎ)
그땐 F5 누르고 기달리고 있어야...약간 레어에 물건 가격까지 좋으면 판매하는 분 글 올리자마자.."예약합니다" 써야 할정도 ㅋㅋ
2010.04.12 01:02:27 (*.153.253.77)
아무도 댓글이 없어
아싸! 1등이다! 하고 엔터를 눌러보면
내 위에 0.1초의 차이로 항상 있는 누군가.
0.1초의 엔터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매크로를 써야겠습니다.
아싸! 1등이다! 하고 엔터를 눌러보면
내 위에 0.1초의 차이로 항상 있는 누군가.
0.1초의 엔터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매크로를 써야겠습니다.
2010.04.12 02:44:01 (*.227.216.199)
그냥 보이면 일단 예약하고 보는 겁니다..
평상시 가지고 싶은 물건의 순위를 정해놓고 있다가
보이면 일단 예약하고 나중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평상시 가지고 싶은 물건의 순위를 정해놓고 있다가
보이면 일단 예약하고 나중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2010.04.12 09:57:21 (*.251.197.76)
맘에 드는 물건 구입하기 정말 어렵지요. ^^
뒤집어 생각하면 그만큼 좋은 물건이 싸게 풀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싸면 장터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떨때는 조금 비싸더라도 내가 찾는 물건이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온라인을 못하시는 분들에겐 불리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
뒤집어 생각하면 그만큼 좋은 물건이 싸게 풀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비싸면 장터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떨때는 조금 비싸더라도 내가 찾는 물건이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온라인을 못하시는 분들에겐 불리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
2010.04.13 12:26:15 (*.49.239.11)
5년전엔 회원분들이 저보고 '매크로 기능 쓰는거 아니냐'고 할 만큼 달렸던 적이 있죠.
한달에 빈티지 키보드 7~8개씩 사재꼈으니... ^^;
회사서 컴터 만지고 있던 때라 거의 실시간 감시가 가능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도 않지만.
한달에 빈티지 키보드 7~8개씩 사재꼈으니... ^^;
회사서 컴터 만지고 있던 때라 거의 실시간 감시가 가능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도 않지만.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그러게요...댓글말고 장터란 새로운글 알림도 있엇으면좋겟는데..!
무한경쟁사회를 장터에서배우게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