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번 사진은 샤우트민님으로부터 분양받은 아범2에 대한 직사입니다. ^^
현재 회사에서 주력으로 쓰고 있고요. 너무 저렴한 분양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지난주 나비효과로 써니님으로부터 입양해온 필코팜레 둘이 친구 붙여줬는데 너무 잘어울립니다. ^^
아래는 X61과 요즘엔 찾아보기 힘든 19인치 플래톤 이놈은 스탠드분리해서 17인치 놋북가방에 쏙~
이동이 잦은 제게 요놈만큼 잘 빠진건 찾기 힘들더라구요. 보안땜시 잠시 팁&테크에서 얻은 화면보호기를 덧댄 상태입니다.
마우스는 MX레볼루션 잘빠진 몸매에 뽐뿌가 와서 샀지만 그립감은 제겐 영~
이번에 첨으로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노력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죠...
이렇게 보니 미라지 폰카도 그리 나쁘진 않네요. 종종 득템하면 자주 애용해야 겠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주력으로 쓰고 있고요. 너무 저렴한 분양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지난주 나비효과로 써니님으로부터 입양해온 필코팜레 둘이 친구 붙여줬는데 너무 잘어울립니다. ^^
아래는 X61과 요즘엔 찾아보기 힘든 19인치 플래톤 이놈은 스탠드분리해서 17인치 놋북가방에 쏙~
이동이 잦은 제게 요놈만큼 잘 빠진건 찾기 힘들더라구요. 보안땜시 잠시 팁&테크에서 얻은 화면보호기를 덧댄 상태입니다.
마우스는 MX레볼루션 잘빠진 몸매에 뽐뿌가 와서 샀지만 그립감은 제겐 영~
이번에 첨으로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노력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죠...
이렇게 보니 미라지 폰카도 그리 나쁘진 않네요. 종종 득템하면 자주 애용해야 겠습니다.
2010.04.03 22:04:24 (*.246.150.59)
MX, VX 둘다 마우스 쪽에선 명기중 하나죠 ^^ 다만 전 파지시 오른쪽 검지가 스크롤에 닿아서 첨엔 적응하기가 좀...
지금은 MX 3년차고요 나름 노하우가 생겨 괜찮습니다만 여전히 검지에 닿는 스크롤은 계륵입니다.
2010.04.03 22:30:31 (*.153.253.77)
G7을 쓰고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립감만큼은 MX레볼만큼 인상적인게 없었죠. 겜용으로는 좀 아쉬운 감도와 충전식이 좀 불편했는데 이번에 퍼포먼스보니 지를까말까 고민중입니다. 무진장 땡깁니다.;
2010.04.03 23:44:42 (*.206.82.5)
ㅎㅎ 저는 회사에서 mx 레볼루션 쓰고 집에서는 예전에 산 mx510쓰는데 가격은 레볼루션이 더 비싸고 그런데 신기하게도 mx510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정감이가서 그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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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레볼루션... 제가 3년째 쓰고 있는 놈인데 이녀석 웹서핑/개발할때 최고임... 문제는 마우스가 크고 무겁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