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갈축 별로라고 밑에다가 썼는데..
청축과는 다른 묘한 매력에 사로잡혔습니다;;
아..말로 표현하기 참 애매모호한데요
지금 너무 황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4.01 19:08:18 (*.145.136.128)
ㅎㅎ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그게 어제 다르고 오늘 다릅니다. 날씨에 따라 다르고 몸 컨디션에 따라 다릅니다.
최소 일주일은 쳐보셔야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맛이 옵니다.
2010.04.01 21:26:52 (*.247.185.122)
저는 대압스프링을 적용한 흑축을 쓰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갈축은 예전에 번개나가서 한번 쳐봤는데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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