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님이 분양하신 체리 8200을 오늘 받아버렸습니다..

첫입문을 필코 리니어 블랙으로 시작하고 처음으로 만져보는 다른 기종이라 느낌이 너무너무 생소했습니다..

생소했지만 다들 갈축을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저도 확실해 흑축의 쫀득함을 버리지는 않겠지만 나중에는 갈축을 더 많이 사용할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ㅎ

큰일입니다....다른축도 정말 다 소유하고 싶은 맘이....

어쪄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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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것만 보면...일단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