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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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샤인6을 사니마니 계속 눈치보고 있는데 
진짜 가격 안떨어지네요.ㅠ.ㅠ 

샤인6는 하우징하단의 사이즈가 좀 넓다고
지적을해서 멈칫거렸는데 

이번 샤인7은 그 넓이를 좁혔긴했는데 또
리디자인해버리는 바람에 솔직히 외형은
샤인6보다 떨어지지만 한정판에 한해서 
사파이어블루나 문신키캡을 보고 
사야하나마나 또 고민이네요...


일단 2018대정도 발매가되는데 한 20만원선으로
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가 예산이 되면 이것도 한 번 땡겨와 볼께요. 








1.
라푸 VT950 리뷰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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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쩌겠어요. 
제가 총대 매야죠.^^  

총비용이 한 8만원 들었네요.
원가격은 700위안 정도로 그 가격이면 
G903을 모르지 않는 이상 구입하면 바보구요.

프로모션가가 400위안정도로 8만원에 손에
넣을 수 있어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판단했어요.

가격때문 카피모델을 구입한다?? 아니오 
라푸를 알면 카피모델이라도 경험해볼만해요. 

일단 이론스펙상 지금의 G900과 
동급아니면 그 이상입니다. 

알아요~ 알아요 가피모델에 대한 인식이
어떤건지..하지만...왠지 모르게 이번경우는
뭔가..이상한 끌림이 있어서 그래요...





2.
쿨러마스터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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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말 내년초 일정 잡혔네요.
저가형은 CK로 10만원초반대.
MK는 좀 후반대 아니면 20초예요. 

둘 다 체리 스위치를 장착하지만 
MK같은 경우는 쿨러에서 프로그램을 
하나 심어 놓은 키보드라 가격이 쎄네요. 

별건 아니구요. 
자칭 에임패드테크놀로지라고해서
키를 누르는 힘에 따라 스피드 조절하는거예요.


풀배열요?? 어짜피 게임하시는분들
TLK에 맛들이면 그거 탈출하기 힘드시잖아요? ^^ 

비키스타일이지만 생각보다 바디에 힘이
있는 디자인이라 MK는 몰라도 CK는 
평타이상은 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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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대 제가 올 해 쿨러에서 가장~ 괜찮다고 하는게 
마우스패드예요. 

엥???? 고작마우스패드????


음...여러분..아직 사람들이 입을 모으지
않을 뿐이지...

저는 마우스그립감만큼 영향력이 있는 
부분이 마우스피트와 패드라고 생각해요.

지금.....저도 해외에서 패드하나가 
날라오고 있는 중인데 그건..나중에 
리뷰에서 설명을 하죠~^^


쿨러마스터신형 패드는 양패드인데요
한쪽은 소프트 다른 한 쪽은 하드예요~







3.
프나틱 스트리크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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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별다른..특징은 없네요..

근대 플라스틱하우징에 의도한건지 모르겠으나 
저렇게 본체두께를 씬하게 잡은건 좋아요. 
저러면 보강판의 통울림이 최소화 될거예요. 

뭐 ..더키가 이미 2년전에 찾아낸 설계지만요..
디자인은 뭐...깔쌈하긴하네요..

2세대 모델을 만들고 의샤의샤 해볼려는 
프라틱에 찬물 끼여 얹고 싶진않지만 
TKL은 몰라도 풀배열이라면 
별다른 특징tmxlf이 없는 한

풀배열은 미오닉스키보드보다 못하네요.









4.
스틸시리즈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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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틸시리즈...현재 랭킹1위 로지텍을 잡을려는 
여러회사들이 있는데요. 

물론 레이져나 커세어도 분투하곤 있지만
로지텍가까이는 갈 순 있어도 이상은 못할거에요. 

MX체리는 이제 막 기어다니는 애기고...
쿠거고 지금 큰거 한 방짜리 준비하고 있긴한데 
그걸로는...G703정도만 상대할만하고....
매드캣츠는 뭐...이제는 과거의 챔피언이고..
TT마우스도 괜찮은데 아직까지 라이벌310하고
붙어서 이길 수 있다는 장담도 없는 마우스고..


그나마 대권에 근접한 녀석이 스틸시리즈인데...
애네들은 무선의 기술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세계랭킹1위할 수 있는 기술력과 실력을 갖춘
회사지만 마우스 라인업이 너무 특성적이지 않고
발전적, 업그레이드적으로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깐...라이벌600같은 경우는 로지텍G502
에 대응하는 라인업의 기준이 되는 모델이거든요.
로지텍과 스틸은 기준모델을 잘 잡았어요. 

근데 로지텍같은 경우는 그 기준으로 상/하
구분이 분명해요. 

하지만 스틸같은 경우는 뒤죽박죽이예요. 
라이벌700이 라이벌310과 가격차이만있지
실제로 까보면 별 차이없는거거든요. 






5.
모옌 커스텀키보드

이미지: 전화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밤이미지: 밤

사가....신화.. 바위와 용암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하고 파워풀한 
연출이 의도된거 같구요. 

커스텀키보드는 잘 소개를 안하는데 
디자인잘했네요. 

커스텀키보드같은 경우는요..
가격하고 흥정을 안 봅니다~ 
오직 내가 원하는 지점까지 끝까지 
달리는게 커스텀키보드예요.

그래서 이녀석의 가격은 500달러가 넘습니다.
뭐 아무래도 풀셋이니깐요.스위치는 체리구요.  
키트로 오기때문에 직접 조립해야하구요. 
배송 무게만 5Kg이 넘어요. 







6.
앱코 신형키보드

이미지: 텍스트

뭐?? 어쩌라고....... 진짜...앱코님??
니가 창작을 알어요?? 


다른회사들은 프로토타입이 나오면 어떻게든 
사람들한테 피드백하나 더 받을려고 미발매품을
타건샵에 놓는사람도 있고, 혹시나 하는 오류 하나
잡을려고 완성품 6개월이상 테스트하는 회사도있는데 


앱코가 키보드제작에 실력있는 회사는 아니예요. 
근대 기대감마케팅은 예전부터 끝내주게 잘해요. 
그러니깐 괜찮은 모델이 나와도 사람들기대감을
사전에 하늘로 높여버렸으니 모델들이 기대감대비
저평가 받고 있는거죠..

그래도 그 뭐지..96배열 키보드는 볼만하더군요. 
앱코무접점 3세대도 이제 곧이지 않은지....






7.
체리MX LP스위치는 더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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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퓨텍스 때 인터뷰에서 2달후라고 했으니 
이제 보름..,..도 안남았네요. 

블레이드 에어는 MX-LP스위치인데 
제도 신형스위치가 감을 못잡아요. 
하지만 제 추측에는 키감은 많이 
심심할거라고 판단하고 있어요. 

그래서 콤퓨텍스가 쿨러마스터부스에서도 
이 스위치에 대한 질문이 
"과연 이 키보드는 어떤 용도 인가요??"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제가 오기엔 오피스기계식키보드인거 같아요. 

쿨러마스터도 이 스위치에 대해서는 
블루투스를 장착했거든요. 
근대 시간이 4시간짜리에요.^^ 

더키는 시간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근대 더키 저 키보드는 이미 몇개월전에 
공개되었을 때 사람들이 제발 방향키에 
저 로고좀 빼달라고 했거든요... 

그 의견이 반영안된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탈부착식 메탈스티커로 따로 
동봉될 수도 있겠는데 본드식이면...
저도 구매는 좀 위험해요...

저...저는 저렇게 유치하게 로고박는거
싫어해요~




이번주 키보드&마우스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구요. 
다음에 또 재미난 주제나 소식있으면 또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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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키캡에 대해서 말한다 말한다고 했는데 그걸 
유튜브로 촬영했어요.^^:" 

그렇게 흥미롭거나 재미있진 않지만 
그래도..심심한 일요일의..응?? 일요일 끝이군요..
아마 출근 퇴근길의 심심함 정도?는 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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