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한별장군입니다.
키매냐 가입한지는 2010년 말 정도이니 1년 반 정도네요.
그동안 키보드 때문에 즐거운 일들 많았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되어 즐거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난생 처음 취미라는 것이 생겨서 더욱 열성이었나봅니다.
혹시나 그동안 저때문에 맘 상하셨던 분 있으셨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열성 회원의 혈기 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어쨌든 키매냐를 떠나며, 많이 아쉽지만, 오늘 생긴 일로 인해 더이상 여기서 활동하기 어려울 것 같아 정리합니다.
제가 못받은것도 있고, 못보낸것도 있고, 정리할 것도 있으니
정리되는대로 장터에서 정리하고 탈퇴하겠습니다.
(별로 정리할거 없으니 기대하지는 마세요 ^^)
글들도 왠만하면 지울게요~~
그럼 즐거운 키보딩 취미 많이 하시기 바래요 ^^
PS) 오늘 강의가 있어서 하루종일 말했더니 목 아프네요.
게다가 기분이 그래서 소주한잔 했더니.. 더욱~
- KMAC Titan / Silver Winkeyless
- KMAC Pad Titan
- 356 CL Dark Gray Edition with 닭승화
- 356 mini 국방색
- 456GT 블랙
2012.04.07 22:45:57 (*.234.74.28)
한별장군님...어디가시나요.........
비록 거래해본적도 없고 개인적인 친분도 없지만...
이렇게 떠나버리시면...ㅠㅠ
무슨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탈퇴는 아니되옵니다..................ㅠㅠ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가지마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