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정도는 간간히 자판구경하고 말도 한마디씩하고 하면서
자판 보는낙으로 낮 근무시간을 견디곤 했었는데...
언능 안정화되서 다시 자판이 생겼으면... 하는..
자판에서 뵙던 분들 보고 싶어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