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매장에 방문해서 시타해보면 바로 구매할것 같아서

내년 1월에 방문해서 시타해 보고 구입할 예정입니다.

키배열이 난해하지만

적응해보고 안되면 방출하면 되니까요.

그때까지 35점에서 조금이라도 가격이 내려가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죠.

내년 1월 겨울이 기다려 지네요. ^^


저는 원래 막손이었는데
키보드에 대한 궁금증은 식을줄을 모르네요.-_-

알프스도 궁금하고 커스텀도 궁금하고 TG3도 궁금하고
후타바도 궁금하고.... ^^


오늘 플레이오프 마지막 날이네요.
두산베어스가 올라가기를 바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올해 두산베어서의 마지막 야구경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집중해서 보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그대는 나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