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디어 결정됐군요.
슈퍼스타K - 1억원의 상금과, 앨범제작, 가수데뷔....
음.. 근데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1등한 사람은 '서인국'이라는 잘생긴 청년
1등의 주요인은 인터넷, 문자를 통한 대국민 투표라는 점이었죠.
대국민 투표의 비율을 살펴보면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을 테구요
10~20대가 가장 비율이 높을테구요.
음.. 잘 생기고 볼 일입니다 ㅋㅋ
저번주에 떨어진 '길학미'라는 여자도 그것의 피해자인 듯 보이네요.
심사위원한테는 '가수와 다를 것 없다'라는 평을 들었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심사위원의 점수보다는 대국민 투표를 통한 점수가 더 높으니..
암튼 세 분 다 조만간 가수 대뷔는 할 듯 보입니다.
슈퍼스타K - 1억원의 상금과, 앨범제작, 가수데뷔....
음.. 근데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1등한 사람은 '서인국'이라는 잘생긴 청년
1등의 주요인은 인터넷, 문자를 통한 대국민 투표라는 점이었죠.
대국민 투표의 비율을 살펴보면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을 테구요
10~20대가 가장 비율이 높을테구요.
음.. 잘 생기고 볼 일입니다 ㅋㅋ
저번주에 떨어진 '길학미'라는 여자도 그것의 피해자인 듯 보이네요.
심사위원한테는 '가수와 다를 것 없다'라는 평을 들었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심사위원의 점수보다는 대국민 투표를 통한 점수가 더 높으니..
암튼 세 분 다 조만간 가수 대뷔는 할 듯 보입니다.
2009.10.10 11:55:42 (*.173.40.205)
저도 즐겨보는 프로입니다. 이제 끝났지만 ㅋ 프로그램 컨셉이 데뷔시켜서 조금이라도 스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뽑는것이기 때문에 대국민투표에 비중을 많이 잡은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서인국,조문근씨 둘다 실력있고
정이가는 스타일이라 두분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데뷔후에도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
2009.10.10 13:19:45 (*.138.189.11)
저는 보고 느낀점이
왜 2위한 조문근의 인터뷰를 안했는가? 였습니다...
조문근도 눈물을 흘리고 할말이많을텐데
"부모님 감사합니다.."이라도 짧게라도 한마디 인터뷰를 했어야
했는데 보는내내 아쉬웠습니다.
3위를 한 길학미씨는 전주에 멋지게 인터뷰와 마무리를 했는데
이러면 오히려 3위를 한게 더 낮지 않았나
그런생각까지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조문근이 1등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아쉽더군요...ㅎ
그리고 심사위원 점수가 전체의 10%? 인가 그것밖에 안됩니다..
머 말들이 많던데 다른건 몰라도 심사위원 점수의 비율이
50%는 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흠...
양사장과 이승철의 적극 추천한 조문근씨이니...
곧 티비에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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