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럴려고 가입했는데..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해보니..
이곳의 장터매너는 최고!!! 라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
사실 키보드나 마우스쪽에 크게 관심은 없는데
문득... 빨콩과 기계식의 감촉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하다 보니 가입까지 하게 됐습니다.
예전거라 구하기가 힘들군요. ^^
Palm이라는 PDA쓰면서 KPUG에 자주 접속하는데 여기도 그런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훔훔훔..
이상 사라져라! 였습니다.
이곳의 장터매너는 최고!!! 라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
사실 키보드나 마우스쪽에 크게 관심은 없는데
문득... 빨콩과 기계식의 감촉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하다 보니 가입까지 하게 됐습니다.
예전거라 구하기가 힘들군요. ^^
Palm이라는 PDA쓰면서 KPUG에 자주 접속하는데 여기도 그런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훔훔훔..
이상 사라져라! 였습니다.
2009.10.08 22:35:00 (*.145.81.151)
가입 환영해요.
근데 우주지킴이... 솔직히 말해서 빨콩과 세이버형으로 바라는게 다 달려있습니다만;
키감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IBM KPD8923같은 걸 구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그것도 레어긴 하지만요;
근데 우주지킴이... 솔직히 말해서 빨콩과 세이버형으로 바라는게 다 달려있습니다만;
키감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IBM KPD8923같은 걸 구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그것도 레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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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그 귀한 녀석을 구하시다니.. 장터에도 잘 안나오는 아이템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