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원하는 모양의 키보드를 구하려도 하루종일 키매냐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다시 키보드에 대해서 공부해 나가는 과정도 재밌고, 원체 뭘 조립하고 분해하는 일을 좋아라 하다보니

집에서 놀고있는 키보드도 분해해보고(결과물은 안드로메다로,,, 경비아저씨의 분리수거 노고를 제가 좀 도와드림...ㅜㅜ)

하면서 새로운 취미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어제랑 오늘 한번 써보고 싶은 매물들을 아깝게 놓쳐서 그런지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키매냐 사고 팔고 페이지로 해버렸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