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학교 다닐때 IT쪽 분야를 공부했었는데
이분야는 천재들이 할수 있는 분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접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프로그래머 분들이나 IT 업계 종사자분들을 보면 천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은 안철수 박사님 입니다.
그분께서 쓰신 책들은 저의 보물로 삼을 예정입니다. ^^
척박한 우리나라 IT환경에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학교 다닐때 IT쪽 분야를 공부했었는데
이분야는 천재들이 할수 있는 분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접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프로그래머 분들이나 IT 업계 종사자분들을 보면 천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은 안철수 박사님 입니다.
그분께서 쓰신 책들은 저의 보물로 삼을 예정입니다. ^^
척박한 우리나라 IT환경에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대는 나의 보물
2009.10.03 10:56:45 (*.230.98.131)
프로그래머도 프로그래머 나름이죠.. 저도 프로그래머를 하고있지만..
제가 하는쪽의 프로그램은 천재성을 필요로 하지 않더군요..오히려 더 단순해 진다고 할까..
제가 하는쪽의 프로그램은 천재성을 필요로 하지 않더군요..오히려 더 단순해 진다고 할까..
2009.10.03 11:12:34 (*.143.100.239)
저는 제가 못하는 것을 하는 모든 분을 존경합니다. 물론 제가 할 줄 아는 것보다 더 잘하는 분도 존경하구요.
그렇다고 저보다 못하다고 해서 무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글의 내용에 비추어 답글을 적어봅니다.
그렇다고 저보다 못하다고 해서 무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글의 내용에 비추어 답글을 적어봅니다.
2009.10.03 12:01:45 (*.155.214.231)
전 개인적으로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무일푼에서 시작해서 자수성가 하셔서 이렇게 절 키워주시고... 한가족의 가장 위치에 계시지요.
요즘들어서 정말 '아버지 만큼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네요...ㅎㅎ
무일푼에서 시작해서 자수성가 하셔서 이렇게 절 키워주시고... 한가족의 가장 위치에 계시지요.
요즘들어서 정말 '아버지 만큼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네요...ㅎㅎ
2009.10.03 12:11:52 (*.173.40.205)
아침에 성묘 갔다왔는데 사고나고.. 길에서 x놈아 x끼야 싸우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강화쪽으로 갔다왔음
일찍가서 차는 안막혔네요 ㅎㅎ 프로그래머도 진퉁이 있고 짜가가 있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하드코어 프로그래머, 실력은 있지만 게으른 프로그래머, ctrl c,v만 하는 프로'구'래머,
남들이 설계다해논 틀에 맞춰 코딩만 하는 코더, 코더처럼 코딩도 잘 못하는 개 허접...
물론 전 개허접입니다 ㅋ 그래도 남들은 저보고 프로그래머라고 부르죠 푸하하^^;
2009.10.03 12:13:36 (*.77.175.84)
음..... 전 프로구래머인가.. -_-;;;;;; 컨트롤 cv하는 사람도 무시하면 안됩니다.
배경지식이 있어야 붙여넣기라도 하죠 ㅎㅎㅎㅎㅎㅎ
배경지식이 있어야 붙여넣기라도 하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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