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쓰다듬어도 보고, 눌러도 보고, 꼬집어도 볼 겁니다. 가볍게 콕 쥐어박고 싶기도 합니다.






으헝허허어

내일 오전에 LEOPOLD에 갑니다.
이제 청축이 뭔지, 갈축이 뭔지, 바삭거림이 뭔지, 또각또각이 뭔지, 구름을 두드리는 기분이 뭔지!
알게 되겠군요ㅜㅜㅜ




지옥에서 만나요.


첫 글입니다. 무척 두렵습니다.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