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부족으로 힘든 하루입니다.
소방관님게서 특별히 우선권을 주신 TG3도 놓치고...
내일 봉급날이지만. 그동안 벌여논일이 많아서 한동안은 입다물고 잠수해야될것같습니다.
오늘도 장터을 보면서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했습니다.
한동안은 조용히 지내야겠네요.
하~ 타격이 넘 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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