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235BTW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3/5일에 이베이에서 아이템 하나 질렀는데...
판매자 배송이 30일 이내에 시작된다는...
10일이 지난 지금 아직도 배송상태 확인조차 않된다는...

자세히 읽어보고 지를껄... 무지하게 오래걸리네요. ㅠ.ㅡ
앞으로 20일이 더 지나야 배송여부를 알 수 있으려나봐요.

지금쓰는 235BT가 치면칠수록 참 고소해서...
윈키가 아쉬워서 질렀는데 매일매일 기다림이 넘 따분하네요.

적어도 이번에 확실히 해외구매대행이라는 것 어떤 것이라는 거 알겠되었네요.
가급적 저처럼 성질이 급한 분은 자제하심이 건강에 이롭겠습니다.
이베이 조회질때문에 장터링도 안된다는 ㅡ.ㅡ;;

참으로 제가 한심하고 답답해 보여서 한마디 올려 봅니다.
그럼... 수많은 회원님들 즐거운 한주 되시기를 ~

추신.. 참 회원님들 리얼87 예약구매 하실 건가요?
       제품 기능은 한층 업글되어 가려운 부분 확실히 긁어주는 제품인데,
       가격이 충격적이라 참 궁금하네요.
       모두들 자제를 하실지... 출혈을 감수하고 득템을 하실지...
       적어도 내일 오전까지 무지한 갈등을 겪게될 듯... <<< 이점 다들 공감하시죠? ^^
    
       그럼... 진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