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어서 정말로 본의 아니게 인사 드립니다.
제 아이디를 보기도 싫어하시는 분 무척 많으시고, 사이트 운영자 중 한 분께서는 개인적인 일로 게시판에 글 올리지 말라고 조언을 주시고, 제 글을 삭제하신 바 있어서 자제하려고 하지만,
한 회원의 글을 보니, 제 입장을 표명해야겠군요..
이 이상 더는 논란을 이어가지 않을 터이니,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
일단 관심 주신 것 대단히 감사드립다. 그냥 무시하셔도 되는데 말이죠..
저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틀린 것은 틀렸다.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보니까, 제가 네 가지 "문제"를 일으켰더군요..
1.
사실: 사고팔고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려면 실명, 전화, 이멜을 공개해야 한다.
주장: 이것은 제가 멋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가 명확하게 권고하는 사항입니다.
가껀 회원이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20회 글을 올리시면서, 실명/이메일/전화를 공개 안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찾아가셔서 제가 단 댓글을 보시면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저는 매우 정중하고 사무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추신1, 3월 15일)
>제가 안내문을 잘못 읽었군요,
>권고/권장 사항이 아닙니다.
>필수/의무 사항이며, 위반할 시 비신용 거래 글로서 통보도 없이 삭제되는 매우 강력한 사항입니다.
>... 필수 기재 및 양식 준수..
>... 의무적 공개하는 것입니다.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market&page=1&sn1=&divpage=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6
>도대체가 자신의 실명/전화번호/이멜 조차도 공개하지 못하는 사람과 어떻게 거래를 하겠습니까,
>니가 왜 참견이냐라고 항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용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한 후, 다른 회원 님들과 동일하게 행동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
사실: 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왜 다른 회원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개적으로 논의를 해야 하는가, 그것은 옳지 않다.
주장: 상식적인 주제라서 더 할 말 없습니다.
H,hAckInG 회원이 그렇게 했습니다. 바이퍼헤드 회원의 개인정보를 공개/웃음거리로 만들더군요..해당 회원의 허가를 받았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3.
논란: "한글판" 키보드란 무엇인가.."영문판" 키보드란 무엇인가.
주장: 한글 변환 전용키가 없다면, 한글판이라고 말하기 힘들다.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표준서"에서 기술하는 내용입니다. 저의 주장이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이퍼헤드 회원과 대립하게 되는군요..
4.
어투가 공격적이고 불쾌한 것은 저도 잘 압니다. 그것도 의도적인 것으로서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상기 3명의 회원과 "불필요한" 댓글이 이어지는 동안에 키보드매니아 사이트 회원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분위기 좋은 것"을 최고로 아는 무례한 회원들이 어이없는 글들을 줄줄이 달더군요.. 그런 회원들에게는 좋은 말 안 합니다. 그들은, 글의 본문도 안 읽고, 달린 댓글도 안 읽고, 혹시나 읽더라도 자기 멋대로 이해한 후, 그냥 감정적으로 자신들은 나쁜 댓글을 싸지르듯이 달아놓고서는, 다른 곳에서는 "선량한 회원"인척 합니다. 저와 나쁜 인연이 없는 듯, 아무 것도 모르는 회원이 보기에는 저만 입이 더러운 놈으로 만들지요. 그들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제가 강한 어조로 말을 하는 대상은 대부분 그런 회원과 그에 동조하는 "대다수"의 회원입니다.
오래 된 회원의 주장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회원이 자기를 지지한다고 자신의 주장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틀린 것 있겠지요.. 만일 틀린 것이 있다면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저는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추신2, 3월 16일)
댓글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일일이 대응하기에는 너무 피곤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그 대부분은 완벽하게 무가치하므로 무시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그러나, 고마운 말씀만은 낼름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반가운 아이디가 하나 있군요.. 그림자 회원.. 오래간만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분명하게 적었듯이, 자신이 마치 본 '논란'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통의 선량한 키보드매니아 25,228명 회원 님들 중 한 명인양 댓글을 다는 회원입니다. 제가 아이디를 적시한 경우는 당연히 논란과 관련이 있는 회원이므로 객관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지만, 제가 아이디를 적시하지 않았다고해서 양의 탈을 쓴 회원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링크를 걸겠습니다. 저와 두 번이나 논란을 벌이고선 논란의 도중에 사라져버린 회원입니다. 왜 사라졌는지 그 이유는 지금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나마 논쟁이 조금은 진행되었던 회원 님이라서 제가 다시 언급을 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더 나빠져서 돌아왔습니다. 논리는 깨끗이 사라지고, 악감정만 남았습니다. 일부 올드회원의 경직된 모습과 일부 뉴페이스회원의 무례함을 뒤섞은 멋진 폭력집단에 미련없이 가입했군요.. 살짝 아쉽습니다.
첫 번째 링크, 스윗치 파손의 수리방법에 관하여.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50
두 번째 링크, 무접점 정전용량 방식의 명칭에 관하여,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242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올드회원이면 올드회원답게 기존의 깊은 지식과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간을 끌어안아야 옳다고 봅니다. 편협한 자신들의 끼리끼리 문화만을 고집하려면, 올드하여 다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니면, 사고방식이 딱 맞으시는 소수의 회원끼리 소수의 모임을 따로 만드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리고, 뉴페이스회원이면 뉴페이스답게 새롭고 신선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부패하여 냄새만 풍기는 올드회원이 일부 여전히 남아는 있지만, 진정한 올드회원 님들이 기존에 쏟으신 열정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열정과 성의가 있기에, 올드회원 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진정한 파워가 나오는 것입니다. 근데, 아무 것도 모르는 뉴페이스들은 일부 올드하여 부패한회원의 마쵸적인 억압적 파워행태에 줄서기만을 즐겨하시는군요.. 그런 올드회원 그런 뉴페이스회원은 필요없습니다. 그런 회원만 원한다면, 그런 조직은 존립할 필요 없습니다.
맞는 것은 맞다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 좀 하고 삽시다.
남이 왜 저 말을 하는지 한 번 생각 해본 후, 그 취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이나 좀 제대로 표시한 후, 근데, 너 말투 좀 고쳐봐 맘에 안들어,라고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따위 시간 낭비는 상호간에 없을 것입니다.
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어서 정말로 본의 아니게 인사 드립니다.
제 아이디를 보기도 싫어하시는 분 무척 많으시고, 사이트 운영자 중 한 분께서는 개인적인 일로 게시판에 글 올리지 말라고 조언을 주시고, 제 글을 삭제하신 바 있어서 자제하려고 하지만,
한 회원의 글을 보니, 제 입장을 표명해야겠군요..
이 이상 더는 논란을 이어가지 않을 터이니,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
일단 관심 주신 것 대단히 감사드립다. 그냥 무시하셔도 되는데 말이죠..
저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틀린 것은 틀렸다.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보니까, 제가 네 가지 "문제"를 일으켰더군요..
1.
사실: 사고팔고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려면 실명, 전화, 이멜을 공개해야 한다.
주장: 이것은 제가 멋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가 명확하게 권고하는 사항입니다.
가껀 회원이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20회 글을 올리시면서, 실명/이메일/전화를 공개 안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찾아가셔서 제가 단 댓글을 보시면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저는 매우 정중하고 사무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추신1, 3월 15일)
>제가 안내문을 잘못 읽었군요,
>권고/권장 사항이 아닙니다.
>필수/의무 사항이며, 위반할 시 비신용 거래 글로서 통보도 없이 삭제되는 매우 강력한 사항입니다.
>... 필수 기재 및 양식 준수..
>... 의무적 공개하는 것입니다.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market&page=1&sn1=&divpage=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6
>도대체가 자신의 실명/전화번호/이멜 조차도 공개하지 못하는 사람과 어떻게 거래를 하겠습니까,
>니가 왜 참견이냐라고 항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용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한 후, 다른 회원 님들과 동일하게 행동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
사실: 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왜 다른 회원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개적으로 논의를 해야 하는가, 그것은 옳지 않다.
주장: 상식적인 주제라서 더 할 말 없습니다.
H,hAckInG 회원이 그렇게 했습니다. 바이퍼헤드 회원의 개인정보를 공개/웃음거리로 만들더군요..해당 회원의 허가를 받았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3.
논란: "한글판" 키보드란 무엇인가.."영문판" 키보드란 무엇인가.
주장: 한글 변환 전용키가 없다면, 한글판이라고 말하기 힘들다.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표준서"에서 기술하는 내용입니다. 저의 주장이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이퍼헤드 회원과 대립하게 되는군요..
4.
어투가 공격적이고 불쾌한 것은 저도 잘 압니다. 그것도 의도적인 것으로서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상기 3명의 회원과 "불필요한" 댓글이 이어지는 동안에 키보드매니아 사이트 회원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분위기 좋은 것"을 최고로 아는 무례한 회원들이 어이없는 글들을 줄줄이 달더군요.. 그런 회원들에게는 좋은 말 안 합니다. 그들은, 글의 본문도 안 읽고, 달린 댓글도 안 읽고, 혹시나 읽더라도 자기 멋대로 이해한 후, 그냥 감정적으로 자신들은 나쁜 댓글을 싸지르듯이 달아놓고서는, 다른 곳에서는 "선량한 회원"인척 합니다. 저와 나쁜 인연이 없는 듯, 아무 것도 모르는 회원이 보기에는 저만 입이 더러운 놈으로 만들지요. 그들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제가 강한 어조로 말을 하는 대상은 대부분 그런 회원과 그에 동조하는 "대다수"의 회원입니다.
오래 된 회원의 주장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회원이 자기를 지지한다고 자신의 주장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틀린 것 있겠지요.. 만일 틀린 것이 있다면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저는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추신2, 3월 16일)
댓글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일일이 대응하기에는 너무 피곤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그 대부분은 완벽하게 무가치하므로 무시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그러나, 고마운 말씀만은 낼름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반가운 아이디가 하나 있군요.. 그림자 회원.. 오래간만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분명하게 적었듯이, 자신이 마치 본 '논란'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통의 선량한 키보드매니아 25,228명 회원 님들 중 한 명인양 댓글을 다는 회원입니다. 제가 아이디를 적시한 경우는 당연히 논란과 관련이 있는 회원이므로 객관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지만, 제가 아이디를 적시하지 않았다고해서 양의 탈을 쓴 회원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링크를 걸겠습니다. 저와 두 번이나 논란을 벌이고선 논란의 도중에 사라져버린 회원입니다. 왜 사라졌는지 그 이유는 지금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나마 논쟁이 조금은 진행되었던 회원 님이라서 제가 다시 언급을 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더 나빠져서 돌아왔습니다. 논리는 깨끗이 사라지고, 악감정만 남았습니다. 일부 올드회원의 경직된 모습과 일부 뉴페이스회원의 무례함을 뒤섞은 멋진 폭력집단에 미련없이 가입했군요.. 살짝 아쉽습니다.
첫 번째 링크, 스윗치 파손의 수리방법에 관하여.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50
두 번째 링크, 무접점 정전용량 방식의 명칭에 관하여,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242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올드회원이면 올드회원답게 기존의 깊은 지식과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간을 끌어안아야 옳다고 봅니다. 편협한 자신들의 끼리끼리 문화만을 고집하려면, 올드하여 다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니면, 사고방식이 딱 맞으시는 소수의 회원끼리 소수의 모임을 따로 만드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리고, 뉴페이스회원이면 뉴페이스답게 새롭고 신선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부패하여 냄새만 풍기는 올드회원이 일부 여전히 남아는 있지만, 진정한 올드회원 님들이 기존에 쏟으신 열정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열정과 성의가 있기에, 올드회원 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진정한 파워가 나오는 것입니다. 근데, 아무 것도 모르는 뉴페이스들은 일부 올드하여 부패한회원의 마쵸적인 억압적 파워행태에 줄서기만을 즐겨하시는군요.. 그런 올드회원 그런 뉴페이스회원은 필요없습니다. 그런 회원만 원한다면, 그런 조직은 존립할 필요 없습니다.
맞는 것은 맞다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 좀 하고 삽시다.
남이 왜 저 말을 하는지 한 번 생각 해본 후, 그 취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이나 좀 제대로 표시한 후, 근데, 너 말투 좀 고쳐봐 맘에 안들어,라고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따위 시간 낭비는 상호간에 없을 것입니다.
2009.03.15 01:29:27 (*.253.189.203)
말꼬투리 잡는거 좋아하시는 분이니 한가지만 말해두죠 이메일 공개 했습니다만? ㅎㅎ 그렇게 잘 파악하고 꼼꼼한 분이시면 이메일 정도는 확인하셨야죠? 이메일 부분을 삭제하시던지 그 부분은 사과하시던지요? 잘나셔서 회원정보 공개 안하시는지 몰라도 남자답게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2009.03.15 01:31:04 (*.236.215.229)
끝까지 짜증나네요.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시는게 입장표명을 하시는겁니다.
그냥 조용히 사라지시지 왜이리 지저분하게 질질끄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시는게 입장표명을 하시는겁니다.
그냥 조용히 사라지시지 왜이리 지저분하게 질질끄는건지 모르겠네요
2009.03.15 01:34:51 (*.60.177.18)
근데 회원 회원 참 눈에 거슬리네요. 회원분 이나 회원님이라고 하시는게 어떠신지? 그리고 바이퍼헤드님은 리얼포스와해피를 수입하는 레오폴드에서 일하시는데 아무래도 수입단종에 대해서는 더 잘아시지 않을까요?
2009.03.15 01:36:34 (*.110.5.182)
이지의 문헌을 찾아봤습니다.
무식해서 구글링으로 해석을 알아봤습니다.
자신의 틀에 조금만 틀어져도 무뇌한 희대의 협잡꾼들이 득시글 거리는 한심한 집단이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님이 쓰신 글의 의도는 100%효과를 발휘했으며, 그에 대한 고립은 자초한 것이니 원망마시고 조용히 떠나시기 바랍니다.
이 지저분한 곳을 떠나 고고하게 건승하십시오.
무식해서 구글링으로 해석을 알아봤습니다.
자신의 틀에 조금만 틀어져도 무뇌한 희대의 협잡꾼들이 득시글 거리는 한심한 집단이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님이 쓰신 글의 의도는 100%효과를 발휘했으며, 그에 대한 고립은 자초한 것이니 원망마시고 조용히 떠나시기 바랍니다.
이 지저분한 곳을 떠나 고고하게 건승하십시오.
2009.03.15 01:39:16 (*.245.43.64)
틀린 것이 있다면 정확하게 지적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뭐가 틀렸는지 스스로를 보세요... 학교다닙니까? 왜 누구한테 지적받고, 아니라고 억울하다며 반항하려고 합니까? 제가 볼때는 스스로 틀린점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마지막 글처럼 스스로조차 기만하는 글을 쓰지 마세요.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내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입니다. 굳나잇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내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입니다. 굳나잇
2009.03.15 01:42:28 (*.226.177.141)
보기에 안타까워서 몇자 적습니다.
라트라비타님 그게아닙니다. 위에적으신 저런것들이 논란의 대상이 아닙니다.
언제나 살짝 논지에서 빗나가시는 글과 그 어투가 다른분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겁니다.
늘 하시던 활발한 활동은 적극 환영입니다.
단지 그 뭔가 말꼬리잡는 ... 댓글을 읽으면 1g 불쾌해지는 ... ㅡㅡㅋ
2%만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구끼리 다툴수도있습니다. 나쁜분이 아니라는것도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역시 무작정 몰아가는 부분은 삼가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라트라비타님의 말이 100% 틀린 부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
라트라비타님 그게아닙니다. 위에적으신 저런것들이 논란의 대상이 아닙니다.
언제나 살짝 논지에서 빗나가시는 글과 그 어투가 다른분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겁니다.
늘 하시던 활발한 활동은 적극 환영입니다.
단지 그 뭔가 말꼬리잡는 ... 댓글을 읽으면 1g 불쾌해지는 ... ㅡㅡㅋ
2%만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구끼리 다툴수도있습니다. 나쁜분이 아니라는것도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역시 무작정 몰아가는 부분은 삼가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라트라비타님의 말이 100% 틀린 부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
2009.03.15 01:45:12 (*.39.74.116)
갈매기님/글 쓰신 시각이 새벽 1시 39분인데요... 내일은... 출근하는 월요일임니돠... ㅡㅡ;
(죄송... 릴렉스~ 릴렉스~~~)
(죄송... 릴렉스~ 릴렉스~~~)
2009.03.15 01:48:53 (*.188.42.58)
아.. 똑같은 사람 되는거 같아 비꼬는 듯한 댓글 지웠습니다..
아.. 똑같이 되지 말아야지....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아.. 똑같이 되지 말아야지....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2009.03.15 01:55:58 (*.188.42.58)
베르시체님// 12마리 뭉치기 부터,, 천천히 .. 시작해보세요.. ^^;;
예전엔 키매냐 회원님들과 스타도 자주 했었는데.. 요즘은 잠잠하네요..
예전엔 키매냐 회원님들과 스타도 자주 했었는데.. 요즘은 잠잠하네요..
2009.03.15 02:09:57 (*.131.103.188)
제가 이렇게 심하게 이야기 하는 이유가 멀까여?
링크한번 걸어보시져..
제가 바이버헤드님의 신상공개를 우습게 공개한것....
저의 글은 단 한개도 지운적이 없습니다....
링크 거시고 이야기 다시 하시던가..
링크 거실것 없으시면......
조용히 닥치시고 꺼지시져...
링크한번 걸어보시져..
제가 바이버헤드님의 신상공개를 우습게 공개한것....
저의 글은 단 한개도 지운적이 없습니다....
링크 거시고 이야기 다시 하시던가..
링크 거실것 없으시면......
조용히 닥치시고 꺼지시져...
2009.03.15 02:32:47 (*.53.113.246)
#### H,hAckInG 님...
연배가 얼마나 되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한테 '꺼지라고' 운운 하는 건
경우가 아닌 듯 합니다...
댓글을 읽으시는 다른 회원님들도 그리 달가와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저도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신중한 처신 부탁 드립니다...
;
연배가 얼마나 되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한테 '꺼지라고' 운운 하는 건
경우가 아닌 듯 합니다...
댓글을 읽으시는 다른 회원님들도 그리 달가와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저도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신중한 처신 부탁 드립니다...
;
2009.03.15 02:37:36 (*.98.185.176)
시끄럽군요.
"글의 본문도 안 읽고, 달린 댓글도 안 읽고, 혹시나 읽더라도 자기 멋대로 이해한 후, 그냥 감정적으로 자신들은 나쁜 댓글을 싸지르듯이 달아놓고서는, 다른 곳에서는 "선량한 회원"인척 합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라트라블님 얘기 같은데요?
어설픈 지식으로 골목대장이라도 된 듯 설치다가, 논리적 헛점이 보이면 글과 덧글을 지우고 잠수타는 분이, 남에게 훈계 할 입장이 된다고 생각 하는지요?
그동안 말도 안 되는 어거지 부리다가 글 지운게 어디 한 두 번입니까? 차라리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논리와 문법 개념도 없는 텍스트 나열에 어이없는 어거지로 골목대장 노릇하려 설치는 거 참 가관입니다.
"글의 본문도 안 읽고, 달린 댓글도 안 읽고, 혹시나 읽더라도 자기 멋대로 이해한 후, 그냥 감정적으로 자신들은 나쁜 댓글을 싸지르듯이 달아놓고서는, 다른 곳에서는 "선량한 회원"인척 합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라트라블님 얘기 같은데요?
어설픈 지식으로 골목대장이라도 된 듯 설치다가, 논리적 헛점이 보이면 글과 덧글을 지우고 잠수타는 분이, 남에게 훈계 할 입장이 된다고 생각 하는지요?
그동안 말도 안 되는 어거지 부리다가 글 지운게 어디 한 두 번입니까? 차라리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논리와 문법 개념도 없는 텍스트 나열에 어이없는 어거지로 골목대장 노릇하려 설치는 거 참 가관입니다.
2009.03.15 02:42:44 (*.131.103.188)
스카님이 이야기 하신거 이해는 하겠지만...
어쩔수 없다고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부분때문에 제가 키매냐랑 멀어질수밖에 없다고 하시면..
그부분은 이해도 하겠고 충분히 감수하겠습니다.
어쩔수 없다고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부분때문에 제가 키매냐랑 멀어질수밖에 없다고 하시면..
그부분은 이해도 하겠고 충분히 감수하겠습니다.
2009.03.15 02:48:38 (*.188.42.58)
*회원님의 요청에 의한 댓글 삭제 합니다.*
제 댓글이 어느 누구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게 때문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댓글이 어느 누구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게 때문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3.15 02:52:18 (*.53.113.246)
#### 히스토리는 몰랐네요...
우수한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동안의 곡절이 있었기에 신켄님이 그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는 아래에도 적었지만 처음 댓글 자체는 문제될 것이 없었기에
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히스토리를 모르는 다른 회원님들도 저와 크게 다르지는 않으셨을 듯 합니다...
그간의 내용은
관련된 분들이 더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바라는 게 있다면...
사실관계에 근거해서 논리를 적고 대응해 나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반말, 욕설투, 감정이 들어간 대응은
자칫 한 사람을 몰아서 마녀사냥하는 식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혹여 제 글로 인해 기분이 상하시는 분들이 있으셨다면
미리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
우수한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동안의 곡절이 있었기에 신켄님이 그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는 아래에도 적었지만 처음 댓글 자체는 문제될 것이 없었기에
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히스토리를 모르는 다른 회원님들도 저와 크게 다르지는 않으셨을 듯 합니다...
그간의 내용은
관련된 분들이 더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바라는 게 있다면...
사실관계에 근거해서 논리를 적고 대응해 나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반말, 욕설투, 감정이 들어간 대응은
자칫 한 사람을 몰아서 마녀사냥하는 식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혹여 제 글로 인해 기분이 상하시는 분들이 있으셨다면
미리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
2009.03.15 03:38:07 (*.138.94.21)
Latravita님 말씀대로 그냥 무시해드리려다 글 읽은 뒷맛이 너무 씁쓸하여 글 드립니다.
저를 화나게 만든것은
일단 관심 주신 것 대단히 감사드립다. 그냥 무시하셔도 되는데 말이죠..
저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틀린 것은 틀렸다.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 Latravita님의 주장을 뱉어내고 나면 그만이시라는 건가요? 진정 그러면 끝입니까?
커뮤니티에 오셨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 주십시오.
1.
사실: 사고팔고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려면 실명, 전화, 이멜을 공개해야 한다.
주장: 이것은 제가 멋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가 명확하게 권고하는 사항입니다.
가껀 회원이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20회 글을 올리시면서, 실명/이메일/전화를 공개 안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찾아가셔서 제가 단 댓글을 보시면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저는 매우 정중하고 사무적으로 행동했습니다.
-> 분명히 '권고'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공개가 더 바람직하지요. 하지만, '강제'가 아닌 사항으로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사항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더구나 가껀님은 사정이 있다는 양해를 여러차례 구하지않았습니까? 저는 Latravita님의 사무적인 행동에 더 화가 났었습니다.
2.
사실: 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왜 다른 회원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개적으로 논의를 해야 하는가, 그것은 옳지 않다.
주장: 상식적인 주제라서 더 할 말 없습니다.
H,hAckInG 회원이 그렇게 했습니다. 바이퍼헤드 회원의 개인정보를 공개/웃음거리로 만들더더군요..해당 회원의 허가를 받았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 왜 공개하게 되었는지, 또, 과연 그것이 웃음거리를 만들기 위한 의도였는지. 다시한번 글을 읽어주십시오.
3.
논란: "한글판" 키보드란 무엇인가.."영문판" 키보드란 무엇인가.
주장: 한글 변환 전용키가 없다면, 한글판이라고 말하기 힘들다.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표준서"에서 기술하는 내용입니다. 저의 주장이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이퍼헤드 회원과 대립하게 되는군요..
->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국가 표준서" KS 규정은 두벌식 한글자판만 있습니다. 따라서 Latravita님의 주장을 따라서 세벌식 자판 키보드는 한글변환 별도키가 있으므로 한글판 일까요? 영문판 일까요?
제 의견은 굳이 구분할 필요가 무엇인지... 매매의 경우 어느정도의 구분은 필요하겠지만 오래된 키보드 들도 많고 키캡들이 바뀐것들도 많아 단순히 한글판 영문판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인지,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 동호회에서 과연 이런 정도까지의 쇄말적인 논쟁이 중요한 것이인지...
4.
어투가 공격적이고 불쾌한 것은 저도 잘 압니다. 그것도 의도적인 것으로서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상기 3명의 회원과 "불필요한" 댓글이 이어지는 동안에 키보드매니아 사이트 회원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분위기 좋은 것"을 최고로 아는 무례한 회원들이 어이없는 글들을 줄줄이 달더군요.. 그런 회원들에게는 좋은 말 안 합니다. 그들은, 글의 본문도 안 읽고, 달린 댓글도 안 읽고, 혹시나 읽더라도 자기 멋대로 이해한 후, 그냥 감정적으로 자신들은 나쁜 댓글을 싸지르듯이 달아놓고서는, 다른 곳에서는 "선량한 회원"인척 합니다. 저와 나쁜 인연이 없는 듯, 아무 것도 모르는 회원이 보기에는 저만 입이 더러운 놈으로 만들지요. 그들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제가 강한 어조로 말을 하는 대상은 대부분 그런 회원과 그에 동조하는 "대다수"의 회원입니다.
-> Latravita님은 당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대다수"의 분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이고 불쾌한 어투로 말씀하시는 분이시군요.
오래 된 회원의 주장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회원이 자기를 지지한다고 자신의 주장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틀린 것 있겠지요.. 만일 틀린 것이 있다면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저는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 저 들어온지 얼마 않된 초보 회원입니다. 하지만 Latravita님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커뮤니티를 위한 길인지 생각하여 주십시오.
저를 화나게 만든것은
일단 관심 주신 것 대단히 감사드립다. 그냥 무시하셔도 되는데 말이죠..
저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틀린 것은 틀렸다.라고 말하면 끝입니다.
-> Latravita님의 주장을 뱉어내고 나면 그만이시라는 건가요? 진정 그러면 끝입니까?
커뮤니티에 오셨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 주십시오.
1.
사실: 사고팔고 게시판에 글을 게시하려면 실명, 전화, 이멜을 공개해야 한다.
주장: 이것은 제가 멋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자가 명확하게 권고하는 사항입니다.
가껀 회원이 그렇게하지 않았습니다. 20회 글을 올리시면서, 실명/이메일/전화를 공개 안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찾아가셔서 제가 단 댓글을 보시면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저는 매우 정중하고 사무적으로 행동했습니다.
-> 분명히 '권고'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공개가 더 바람직하지요. 하지만, '강제'가 아닌 사항으로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사항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더구나 가껀님은 사정이 있다는 양해를 여러차례 구하지않았습니까? 저는 Latravita님의 사무적인 행동에 더 화가 났었습니다.
2.
사실: 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왜 다른 회원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개적으로 논의를 해야 하는가, 그것은 옳지 않다.
주장: 상식적인 주제라서 더 할 말 없습니다.
H,hAckInG 회원이 그렇게 했습니다. 바이퍼헤드 회원의 개인정보를 공개/웃음거리로 만들더더군요..해당 회원의 허가를 받았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 왜 공개하게 되었는지, 또, 과연 그것이 웃음거리를 만들기 위한 의도였는지. 다시한번 글을 읽어주십시오.
3.
논란: "한글판" 키보드란 무엇인가.."영문판" 키보드란 무엇인가.
주장: 한글 변환 전용키가 없다면, 한글판이라고 말하기 힘들다.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표준서"에서 기술하는 내용입니다. 저의 주장이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이퍼헤드 회원과 대립하게 되는군요..
->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국가 표준서" KS 규정은 두벌식 한글자판만 있습니다. 따라서 Latravita님의 주장을 따라서 세벌식 자판 키보드는 한글변환 별도키가 있으므로 한글판 일까요? 영문판 일까요?
제 의견은 굳이 구분할 필요가 무엇인지... 매매의 경우 어느정도의 구분은 필요하겠지만 오래된 키보드 들도 많고 키캡들이 바뀐것들도 많아 단순히 한글판 영문판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인지,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 동호회에서 과연 이런 정도까지의 쇄말적인 논쟁이 중요한 것이인지...
4.
어투가 공격적이고 불쾌한 것은 저도 잘 압니다. 그것도 의도적인 것으로서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상기 3명의 회원과 "불필요한" 댓글이 이어지는 동안에 키보드매니아 사이트 회원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분위기 좋은 것"을 최고로 아는 무례한 회원들이 어이없는 글들을 줄줄이 달더군요.. 그런 회원들에게는 좋은 말 안 합니다. 그들은, 글의 본문도 안 읽고, 달린 댓글도 안 읽고, 혹시나 읽더라도 자기 멋대로 이해한 후, 그냥 감정적으로 자신들은 나쁜 댓글을 싸지르듯이 달아놓고서는, 다른 곳에서는 "선량한 회원"인척 합니다. 저와 나쁜 인연이 없는 듯, 아무 것도 모르는 회원이 보기에는 저만 입이 더러운 놈으로 만들지요. 그들은 매우 성공적입니다. 제가 강한 어조로 말을 하는 대상은 대부분 그런 회원과 그에 동조하는 "대다수"의 회원입니다.
-> Latravita님은 당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대다수"의 분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이고 불쾌한 어투로 말씀하시는 분이시군요.
오래 된 회원의 주장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회원이 자기를 지지한다고 자신의 주장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저도 틀린 것 있겠지요.. 만일 틀린 것이 있다면 정확하게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저는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 저 들어온지 얼마 않된 초보 회원입니다. 하지만 Latravita님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커뮤니티를 위한 길인지 생각하여 주십시오.
2009.03.15 10:42:30 (*.40.5.100)
허참.....
1. 가껀님의 정비 미공개건.
운영진이 권고한 사항입니다. 글에 문제가 있으면 운영진이 나서서 해결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직접 나서서 감놔라 대추나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을 살면서 당신이 경찰이 되고 검찰이 되고 판사사 되서 문제를 해결하십니까?? 왜 당신이 룰을 적용하고 고발하고 판단해서 단죄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1번 사건은 운영진이 나설 일이지 당신이 나설일은 아닙니다.
2번. 해킹님의 글을 읽어보면 남의 개인정보는 다 까발리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막말로 바이퍼헤드님이 피해를 보고 기분이 나쁘셨다고 칩시다. 그럼 그런 바이피헤드님이 나설일이지 당신이 주제넘게 나설일이 아닙니다. 당신은 사이버모욕죄 수사팀입니까?? 정작 당사자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는데 당신이 보고 기분나쁘다고 고발하고 단죄하려고 하십니까?? 2번일도 당신이 나설 일이 아닙니다. 오리랍 넒게 나서지 마세요.
3. 한글판 키보드. 일반적인 상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을 세상을 살면서 "짜장면"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쫓아다니면서 태클을 걸겠군요.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문제를 굳이 나서서 태클을 걸 필요는 없죠??
4번은 끝까지 자기는 잘났고 대다수의 키매냐 사람들을 나쁜사람들은 몰아가니 할말이 없군요. 당신이 그렇게 잘났으면 오프에서 한번 봅시다. 과연 어프 모임에 나올 용기가 있는 지 궁금하군요.
1. 가껀님의 정비 미공개건.
운영진이 권고한 사항입니다. 글에 문제가 있으면 운영진이 나서서 해결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직접 나서서 감놔라 대추나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을 살면서 당신이 경찰이 되고 검찰이 되고 판사사 되서 문제를 해결하십니까?? 왜 당신이 룰을 적용하고 고발하고 판단해서 단죄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1번 사건은 운영진이 나설 일이지 당신이 나설일은 아닙니다.
2번. 해킹님의 글을 읽어보면 남의 개인정보는 다 까발리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막말로 바이퍼헤드님이 피해를 보고 기분이 나쁘셨다고 칩시다. 그럼 그런 바이피헤드님이 나설일이지 당신이 주제넘게 나설일이 아닙니다. 당신은 사이버모욕죄 수사팀입니까?? 정작 당사자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는데 당신이 보고 기분나쁘다고 고발하고 단죄하려고 하십니까?? 2번일도 당신이 나설 일이 아닙니다. 오리랍 넒게 나서지 마세요.
3. 한글판 키보드. 일반적인 상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을 세상을 살면서 "짜장면"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쫓아다니면서 태클을 걸겠군요.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문제를 굳이 나서서 태클을 걸 필요는 없죠??
4번은 끝까지 자기는 잘났고 대다수의 키매냐 사람들을 나쁜사람들은 몰아가니 할말이 없군요. 당신이 그렇게 잘났으면 오프에서 한번 봅시다. 과연 어프 모임에 나올 용기가 있는 지 궁금하군요.
2009.03.15 16:32:10 (*.62.169.79)
남들이 다 예 라고할때 아니오라고 대답하시는 스타일이시네요. 저도 쫌 그렇긴합니다만..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볼때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거 같은데요...(이부분에서 맘상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양해를 먼저 구합니다.)
제생각엔 이겁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죠. 다른게 필요한가요?
제가볼때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거 같은데요...(이부분에서 맘상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양해를 먼저 구합니다.)
제생각엔 이겁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죠. 다른게 필요한가요?
2009.03.16 09:11:41 (*.128.61.125)
라트라비타님의 글과 리플은 해박한 지식을 가진것 같으나 깊지 못하고 상대방 글의 단어나 말꼬리 하나를 잡아 본인식으로 해석하여 꼬이게 만들며 상당히 현학적인듯 하나 굉장히 편협하군요. 더구나 서로 다른 의견의 교환이 아닌 내가 맞으니 너는 무릎꿇고 사죄하라는 식인 것이 상당한 반감을 줍니다. 그렇게 대단하시면 따로 사이트 하나 만드세요.
2009.03.16 09:56:27 (*.241.147.22)
왜 이렇게 세상을 어렵게 사실려고 하시는지... Latravita님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요...둥글게좀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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