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죠.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고 갖고싶으니까 필요해지는겁니다.(쿨럭)

어제 마제 텐키 두개 중 남은 한개를 떠나 보내고 나니 오늘 아침에 또 필요해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건 뭐 뫼비우스의 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