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선수들 너무 안타깝더군요.
특히 우리 광현이...
그래도 마지막에 씨익 웃을 수 있는 완전 소중 광현입니다.
다들 아주 좋은 경험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 이치로 어깨에 힘들어 가는 것 보니까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예전에는 저도 이치로 팬이었는데 삼십년 발언 이후로는 실망만 연속이군요.
훌륭하고 높아질 수록 겸손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우리 선수들 오늘은 또 기운차리고 중국을 완전 실신 시키고 있군요.
어짜피 첫라운드는 통과했으니 내일 일본전은 슬슬해도 될 듯 합니다.
내일은 현진이가 나올 수도 있겠군요.

다시 한수 배운다는 기분이로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아자아자아자!!!

해피당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