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용산 갔는데 몸이 가려워서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추운곳에 있다 따뜻한 곳 들어가면 가끔 몸이 따끔따끔 하더군요. 하루종일 집에 있을때도 가끔 찌릿찌릿할 때가 있고
친구말로는 내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100프로 면이 된 제품을 입으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환절기라 몸이 이겨낼려고 하는 작용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은 괜찮지만 요즘 들어 심해지더군요.

안씻어서 그런게 아닙니다.목욕은 2~3일에 한번씩 합니다. 손은 매일 10번 넘게 씻고 키보드 사용전에는 손을 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