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5시간동안 뜨거운 성원을 주신 1명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신은 얼마나 잘생겼다고, 저를 역겹다고 하는건지..
제 얼굴이 못생긴게 죄입니까? 역겹다면, 귀엽게 뜯어 고칠테니
그 잘난 능력으로 성형외과 결재 해주시길 바랍니다. (굽신굽신~☆ '-^)
제 페북까지 찾아올정도면, 제 블로그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녔다는건데..
그런 관심 피곤합니다. 제 블로그 제발 오지 마세요..
당신같은 뒤꼬인 사람들 보라고 만든곳 아닙니다.
저랑 말을 섞기 싫으면, 댓글 달지 말고 조용히 왔다가 가시면 되는거지..
보통은 댓글도 안달면서, 왜 내 글에만 댓글 달고 도망갑니까?
비겁하게 뒤에서 비추천과 아주 가끔씩 댓글로 사람 약올리는건 정말 야비하네요..
덧> 특히 모임에서 뒷욕했던 인간 3명 내가 모를꺼 같죠?
두고봅시다.
어디서 부터 잘못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는 한 사람입니다. 지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으면 풀고 그래야하는데.. 안타깝네요.
뒷담화 보다는 Leaf님 처럼 당당하게 말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리프님 이런글 이제는 그만 봤으면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그게 그리 불만이면 운영자님 찾아서 클레임 넣는게 우선이지
비추 넣는 한사람 잡자고 잊을만 하면 게시판에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에둘러서 좋게 가자고 한게 본인 이야기인지 잘 감이 안오셨습니까?
지금껏 회원이야기를 무시하는 운영자에게 무슨 클레임이고,
그런분들께 무슨 비추넣는걸 방지하자고 말한다는겁니까?
비추천 방치하는건 제가 아니고, 칸트님입니다?
http://www.kbdmania.net/xe/2734312
네, 저는 무지해서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할말은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오리맛사탕님께서도 할말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려니 넘어가시고 계시다면, 앞으로도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걸로 만족하시잔 씁니까? 저도 만족하고 살겠습니다.
제 생각도.. 다른사람 같이쓰는 게시판에서 이건좀..
뒤에서 뒷다마를 까든 비추를 날리든 다 너무한다 싶긴하지만.. 그걸 게시판에 한번씩올리는글들도
눈살이 찌뿌려지는군용.
힘내시공 원만히 잘 해결보셔용
이 모든 것에... 아까운 시간을 날리시는건데..
리프님께서 그냥 썅~! 무시해버리세요..... 키매냐가 그렇게 들쑤신다고 통하는데가 아닌데...--;
힘내시길...^^*
어이가 없습니다. 커뮤니티도 운영자 중심의 작은 사회공간인만큼 그가 정한 규율이 싫고
맘에안들면 나가서 블로그를 차리던 사이트를 만들던 하는게 순서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 누구를 두둔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어느 사이트던 이건 기본적인 겁니다.
자의식 과다가 의심될 정도로 민감하신데 본인이 자신있으면 타인이 뭐라 하던 상관없는겁니다.
이전 글까지 들춰내면서 끌어내리는 일은 하고싶지 않으니
활동 계속 하실거면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들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리프님도 이해하고 커뮤니티 관리자도 이해하는 어중간한 중립자 이지만,
운영자가 마음대로 규율을 정하고,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매번 우리는 어떤 커뮤니티를 선점한 운영자의 독단적인 행동에 유량민처럼 이리저리 전전해야 할까요?
사이트를 차려도 어짜피 차린사람의 주관이라는게 안들어갈 수가 없는데요.
최소한 커뮤니티의 주요 사이트를 선점한 운영자라고 하더라도, 여러 대중이랄수있는 회원의 의견은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은 그동안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던것이구요..
운영자의 권리는 존중해줘야 하지만, 권력을 주는건 아닙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리프님 정도면 오래된 회원이라 키보드 동호회들 사정이나
업계랑 엮인 부분 정도까지는 유추하실법도 한데 내놓고 운영자의 신경을 긁기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규율 부분을 강조했는데, 이건 오해를 살만도 하죠. 제 불찰입니다.
활동도 별로 하지 않는 제가 다른사람 일에 당사자도 아니면서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이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서 누군가 지적해 주지 않는한 계속될거라
한마디 남겼으니 너무 나쁘게 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글에 비추천 하나 날리고 갑니다......
글이 상당히 호전적이시고, 남의 말이 달면 삼키고 쓰면 반박부터 하는.....어찌보면 이런 분쟁을 '즐기는' 사람 같아서 말입니다.
흥분이 가라앉을 때 쯤 자신이 썼던 글들과 댓글을 한번 훑어보고, 남의 글도 훑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비추천을 당하시는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혹시..그래도 나한테 단 1%의 잘못이라도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p.s:회원들의 개인정보, 포인트, 레벨이 그 사람의 성격과 인성에 비례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포인트는 성격과 인성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10점짜리 이하 분들이 갑자기 툭 나와서, 댓글 달고 도망가는건 해석을 그리 하는것 말고 없습니다.
중고거래 한번 안해본분이, 어찌 저를 그렇게 잘 알까요??
한번쯤 생각해보면 답은 당연히 나옵니다.
저는 소인배라 설탕은 달다고 하고, 소금은 쓰다고 합니다.
그게 머가 잘못입니까? 제가 잘못된 행위가 있는것도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했다고해서 상대방이 잘못이 없을꺼라 생각하시는건 착각입니다.
잘못이 있다면, 저도 인정하지만.. 상대방도 인정해야 하는겁니다.
schumber님도 생각해보십시요.. 왜 Leaf 라는 인간이 이런 글을 쓰는가 하고요..
그리고서 조언 하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현자가 된듯 말씀하시면, 누가봐도 좋게 보기 힘듭니다.
첫번째 단락에서 쓰신 내용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직접 스크린샷까지 하셔서 그 사람들의 회원정보를 게시하신 수고스러움 또한 알고 있습니다.
저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다만, Leaf님이 지속적으로 좋지 않은 글을 게시하시는 것 같아서 쓴 댓글이었습니다.
'왜 Leaf라는 분이 이런 글을 쓰는가' 에 대한 판단은 이미 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직접 자유게시판에 쓰신 글 제목을 쭈욱~훑어 보세요.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작성한 글 보기' 또한 훑어 보시고요.
뭔가 느껴지시는게 있으신지요?
네,
제가 앞선 댓글에다 '분쟁을 즐기는 것 같다' 라는 표현은 Leaf님이 쓰신 글 목록을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표현의 자유, 말할 권리는 누구한테 주어지기 떄문에 작성하신 글들에 대한 자유는 보장되는 사회입니다만,
어제인가 그저께 터진, '지하철 안내견 막말녀' 처럼 남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그런 표현들은 지양해야 되는 사회이기도 하죠.
그리고, '내가 잘못했다고해서 상대방이 잘못이 없을꺼라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라는 의도로 글을 남긴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욕설,비방을 한 상대방에게 99%의 잘못이 있다고 하면, 나머지 1%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한 것입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Leaf님의 '평소 모습'을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무조건적인 비추천을 날렸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그리고 그들이 왜 '익명'으로 그러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남의 말을 전혀 귀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죠.(말해보고,글을 써도 도통 알아들으려 하지 않으니까. 반박부터 할 생각만 하니까.그렇게 되면 피곤하니까..)
상대방의 잘못이 99%로 거~~~~의 대부분이라 하더라도, 아니...100%라 하더라도,
혹은, '모임에서 본인을 뒷욕한 사람이 3명이나 되는' 그런 경우라면,(사실,본인이 3명이라고 알고 있는거라면, 3명이 아닐겁니다. 집안에 바퀴벌레가 보이는 순간, 바퀴벌레는 1마리가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이죠..^^)
보통의 경우는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갖지 않나요?
뭐, 더 이야기 해봤자 여러 사람들에게 폐만 끼칠 것 같네요.
참 인상적입니다. 대문짝만한 글씨크기로 '나 소인배다.그게 뭐 잘못된거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그 고집적인 성격, 꼭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댓글이 현자가 된듯 말했다고 느껴지신다면, 그런 뜻이 아니라고 말씀드려주고 싶습니다.
이 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전 고집있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Leaf님 각 리플에 비추가 달려있네요.
뭔가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시면 시원하게 한판얘기를 나누시는건 어때요?
본인의 감정을 숨긴채 익명의 비추를 날리시는 게 좀 비겁해 보입니다.
리프님 결국 안하시는겁니까 ㅠㅠ 저도 그글 읽어봤는데 어이없더군요;;;설마 리프님한테 하는말일까하고 저한테한말이냐고 물어봤는데;;;
리프님한테 달린글이였군요;;;;전 리프님이랑 친한사람이 장난친주알고 가만있었는데;;;그게 아니였네요;;
리프님 부디 힘내세요~!!!ㅠㅠ 쓰레기들은 빨리 뿌리뽑혀야 될텐데;''
여기 나이제한좀 해주셨으면 좋으련만......
비겁해 보인다기보다 이젠 찌질하거나 정신에 이상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_-
(비추찍는 사람요-_-)
하나하나 찾아서 비추날리는 것도 집요하고
그걸 꾸준히 계속 하는것도 그렇고...
자길 찾아달라는 애정결핍인건지 리프님이 간혹 이런반응 보이시는게 재밋는건지 주구장창 쭈~욱 비추날려놓고 가네여
과거일(?) 전모르겟습니다만. 암튼 그런일 때문에 리프님이 싫다거나
그럼 그냥 글이나 리플 안보거나 무시하면 되잖아요??
juejoe님 말씀처럼 술한잔하면서 푸시던가요-_-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하잔건지..
ㅋㅋㅋ
엥 뭐시여 적었글이 어디로 ㅡ.,,ㅡ;;
그런 뒷담화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인터넷생활 힘드실껀데요.
걍 서로 맘에 들던 안들던 서로 무시하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