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매냐가 갑자기 업데이트 된 이후로 비추가 다시 생겨났습니다.
전에도 비추기능이 순기능은 별로 없고 역기능만 들끓게 되자 여러 논의가 일었고,
결국 비추천기능을 잠정 삭제시켰던 걸로 기억합니다.
얼마전에도 PINKY님이 게시판에 악성 비추천자가 모든 글에 비추를 먹여 400포인트가 한방에 깎였다고 화낸 적이 있습니다.
오늘 LEAF님의 리뷰를 읽다보니 LEAF님의 모든 글에 비추가 하나씩 있더군요.
두 분의 공통점은 비추천을 전혀 받을 이유가 없는 글에도 비추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악성 비추천자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이 분들을 싫어한 할일없는 분이겠지요.
일전에도 비추 실명제에-실닉제라고 해야되나요?- 대해 논의됬었지만,
비추 실닉제는 xe엔진에서 불가능하다고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렇게 실닉제 없는 비추천제도를 쓰느니
비추천제도를 아예 없앴다가 실닉제가 가능해지면 그때 다시 부활시키면 좋겠습니다.
하록선장님 말씀처럼 비추를 하면 남이 깎이는 만큼 자신도 깎이는것도 좋네요..
비추를 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비추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ㅎ
제 글에 따라다니면서, 비추천을 주는 그릇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군요..
(흐.. 흥~!! 귀엽습니다♡)
업데이트에 관해서 운영자께서 공지를 안하는것도 문제지만,
결국 안티는 제가 이른바 "칸트님을 깠다는 소문" 이후로 시작된듯 합니다.
http://www.kbdmania.net/xe/2630648
머.. 일부 키매냐 열성회원의 소행이라 생각하지만,
비추천 기능을 남겨야 겠다면..??
추천이나 비추천을 댓글을 작성할때만 선택 가능하게 하는 기능도 필요해보입니다.
SIMBA™님 저도 확인못한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
최근 글들을 조금 봤는데, 정말.. 쓸때 없는 글들까지 비추천 누르는분이 계시는군요...
제가 정말 싫은가 봅니다. +_+
검색해서 비추천 전부 누를 정도면.. ㅎㄷㄷ
저도 그분 정체를 알고 싶은데, 매우 궁금합니다.
과연, 누구신지??
이전에 한두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현재 키보드 매니아에서 기능 업그레이드 문제는 거의 제한되어 있으며
현실적으로 순정 상태를 써야하는 상황입니다. T_T..
계속되는 XE의 업그레이드가 지속되고 있고 업그레이드 때문에 기능 업그레이드가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답답한 것은 당분간 순정 상태를 쓰는 것 외에 별다른 대안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추천 부분을 비롯해 장터란 수정 문제 그 외 기타 문제들은 제가 좀 더 다른 방법을 연구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솔직히 비추기능의 순기능은 생각해봐도 떠오르질 않네요 ~
비추기능 없는편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