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가 갑자기 업데이트 된 이후로 비추가 다시 생겨났습니다.

전에도 비추기능이 순기능은 별로 없고 역기능만 들끓게 되자 여러 논의가 일었고, 

결국 비추천기능을 잠정 삭제시켰던 걸로 기억합니다.


얼마전에도 PINKY님이 게시판에 악성 비추천자가 모든 글에 비추를 먹여 400포인트가 한방에 깎였다고 화낸 적이 있습니다.

오늘 LEAF님의 리뷰를 읽다보니 LEAF님의 모든 글에 비추가 하나씩 있더군요.

두 분의 공통점은 비추천을 전혀 받을 이유가 없는 글에도 비추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악성 비추천자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이 분들을 싫어한 할일없는 분이겠지요.


일전에도 비추 실명제에-실닉제라고 해야되나요?- 대해 논의됬었지만, 

비추 실닉제는 xe엔진에서 불가능하다고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이렇게 실닉제 없는 비추천제도를 쓰느니 

비추천제도를 아예 없앴다가 실닉제가 가능해지면 그때 다시 부활시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