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동안 뜨거운 성원을 주신 1명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신은 얼마나 잘생겼다고, 저를 역겹다고 하는건지..

제 얼굴이 못생긴게 죄입니까?  역겹다면, 귀엽게 뜯어 고칠테니

그 잘난 능력으로 성형외과 결재 해주시길 바랍니다. (굽신굽신~☆ '-^)


제 페북까지 찾아올정도면, 제 블로그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녔다는건데..

그런 관심 피곤합니다. 제 블로그 제발 오지 마세요..

당신같은 뒤꼬인 사람들 보라고 만든곳 아닙니다.



저랑 말을 섞기 싫으면, 댓글 달지 말고 조용히 왔다가 가시면 되는거지..

보통은 댓글도 안달면서, 왜 내 글에만 댓글 달고 도망갑니까?


비겁하게 뒤에서 비추천과 아주 가끔씩 댓글로 사람 약올리는건 정말 야비하네요..



덧> 특히 모임에서 뒷욕했던 인간 3명 내가 모를꺼 같죠?

두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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