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든 연구소를 오늘을 마지막으로 이제 떠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결정을 내리고 이렇게 막상 떠나게 되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아주 작은 회사를 시작하는데... 두려움과 설레임... 만감이 교차 하네요^^
요즘 같이 경기가 안 좋은 때에 회사를 만들려니 많이 두렵기도 하지만 뭐 아직 젊기에
용기내 시작해 봅니다.
키메냐 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저 잘 할 수 있겠지요? ^^.
화이팅 할 수 있도록 기좀 팍팍 넣어주세요^^
감사 합니다^^
아울러 우리 키매냐 분들도 항상 건승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