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키보드...말고...

음악 키보드...;;

다름이 아니라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예전에 동생이 사놓았던 yamaha 키보드가 창고에 굴러다니길래 꺼내서 티슈로 닦아주고

손을 올리고 쳐보는데...흠...;;;

동생이 공부하던 체르니 100번 책을 어디선가 찾아서는 지금 쳐보는 중입니다...

왠지 도전의식이 불타오르는군요...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