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소음문제로 리얼
집에서는 변흑또뀨 또는 갈축또뀨에 안착해서
보조 키패드 이외에는 더 이상 지르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결국 무너지는군요 -_-;;
다행인 게 아직 문자열에 체리 청축이 사용된 키보드를 못 만져봤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체리키보드를 "처음" 사시는 분에게 "적극" 추천이라는 문구도
저같은 뉴비에게는 참 끌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