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아들놈이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어서 첫 생일상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늦장가를 간데다가 엄마 아빠 애를 태우며 늦게 태어나더니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요즘 요놈 재롱떠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덕분에 키매냐도 잘 못들어 오지만요..ㅎㅎ
열심히 잘 키워서 대를 이어 키매냐로 만들겠습니다...ㅎㅎ
혹 토요일날 한가하신분들 식사나 하고 가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