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어느 여름
열심히 인터넷서핑을 하다가....
러스티하츠.......발견했습니다.
이게임 나오기만해봐라!
클베부터 열심히 참가해주겠다!!!!
라고 생각중인데 직장인이라 가능할런지....
요즘 나이먹고 던파에 빠져서 조금 민망합니다...
아바 같이하던 후배놈이 키워준다고 같이하자고해서...
이틀 도와주더니 잠수...
나오너라 러스티 하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