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제가 타자를 많이 요구하는 일을 하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집에서 쓰는데 세진 기계식으로 기분좋게 입문을 한 지 어언 3년도 흘렀고...

요새 들어서 새로운 키감을 느껴보고자 마제 갈축이라는 물건이 자주 눈에 스쳐가네요

하지만 잔고는 으윽 ㅜㅜ 어서 총알을 장전하고 사고팔고 게시판을 매일매일 눈에 불을 켜고 살펴봐야겠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