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격 인상전 빠르게 하나 질렀습니다.
뻑뻑하다고들 하시던데 제 느낌엔 그다지 뻑뻑하진 않네요ㅋ
키감은 정말 좋다고 느끼는데 키배열이 ㅎㄷㄷㄷㄷ;;;;
컨트롤키랑 백스페이스의 압박이 넘 심해요 ㅡㅜ 지금 이 글쓰면서도
백스페이스 땜에 얼마나 고생하는지 ㅡㅜ
어쨌든 잘 써봐야죠 ㅋ
뻑뻑하다고들 하시던데 제 느낌엔 그다지 뻑뻑하진 않네요ㅋ
키감은 정말 좋다고 느끼는데 키배열이 ㅎㄷㄷㄷㄷ;;;;
컨트롤키랑 백스페이스의 압박이 넘 심해요 ㅡㅜ 지금 이 글쓰면서도
백스페이스 땜에 얼마나 고생하는지 ㅡㅜ
어쨌든 잘 써봐야죠 ㅋ
2008.10.15 20:22:44 (*.160.132.250)
라이트의 컴펙트한 디자인 하나만 보고 구입한 뒤 회원님이 올려주신 '키락'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배열조정을 마치고, 변흑에 적응돼있던 손가락으로 몇시간 두들겼다가 잠을 설칠정도의 통증을 경험했습니다;;
결국 개조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제 손에 맞는 키압을 만들기 위해 분해조립을 스무번 정도 반복한 것 같네요;;
적당히 만족할 수 있을만한 키감이 되긴 했지만, 프로2에 방향키만 있다면 30점이 넘어도 당장 입양할 수 있을 것 같은 심정이네요.. ㅠㅁㅠ
결국 개조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제 손에 맞는 키압을 만들기 위해 분해조립을 스무번 정도 반복한 것 같네요;;
적당히 만족할 수 있을만한 키감이 되긴 했지만, 프로2에 방향키만 있다면 30점이 넘어도 당장 입양할 수 있을 것 같은 심정이네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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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