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스캐머들이 윈도우의 심각한 보안 위험이 있다는 가짜 메일을 보내고 있다고 경고했다. 가짜 메일은 자신들이 “모든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 실험적인 업데이트 버전”의 하나라고 설명하고 있다는 것.
이메일은 이런 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 하는데, 첨부 파일은 Win32/Haxdoor로 알려진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악성 프로그램은 패스워드나 신용카드 번호 등의 민감한 정보를 기록한 후, 이 데이터를 공격자에게 보내버린다.
라고 하네요. 뉴스를 통째로 퍼오는건 좀 위험하기에 사이트를 링크 걸어 놓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리로 가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467&parentCategoryCode=0100&categoryCode=0000&searchBase=DATE&listCount=10&pageNum=1&viewBase=ITC
* Sad Nov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16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