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개월 만에 장터 게시판을 봤는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기가 무슨 어린애 자기맘에 꼴리는대로 장난치는 곳도 아니고 말입니다.

장터 이용 기준이 느슨하고, 최소한의 규제만 있다보니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매냐에 몇번의 건의를 해 본적이 있지만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그저 외면하고

지나가곤 했는데, 좀 너무하는군요.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