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ck 이라 합니다.

 

 모두들 금년도 아~무 탈없이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해외로 파견근무를 몇년간 다녀왔습니다.

 

 한국도 많이 변해있구, 몇년전 즐겨찾던 사이트에 이렇게 돌아와 보니 참으로 반갑네요

 

 당시에는 한창 또뀨키보드가 유행이었는데 말이죠...

 

 이곳 사이트에 와서 눈팅회원으로 지내면서 나름대로 1800도 가져보고,  취미삼아 혼자 축도 바꿔보고 나름 인두질을 많이

 

 했었습니다.   ^^;

 

 문제는 돌아온 집에 놓여진 많은 키보드 들입니다. -_-

 

 장터에 새로 뽐뿌를 받는 많은 키보드들이 즐비 하더군요 이놈의 병인지...

 

 하여간 가지고 있는 키보드를 방출하기 위해선? 많은 포인트가 필요도 하게 되었구요

 

 앞으로 활동을 좀 해야 겠습니다.

 

 자 그럼 모두들 2010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