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에 검색을 거쳐서 87u 45g ek에디션 샀는데(차등은 새끼손가락을 ctrl,시프트 밖에 안써서 패스, 무소음은 타건감이 별로라고 해서 패스)


너무 기대한 탓인지 생각보다 손에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멤브레인이나 펜터그래프에 비해서 키가 높아서 그런건지~(45g가 적당하다고 들었는데 ㅠㅠ)


멤브레인이 50g이라고 들었는데 오히려 이게 더 키가 높고 누를떄 힘을 줘야 하는거 같아요~


55g샀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예전에 썻던 2만원짜리 아이락스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다시 사야하나 싶습니다 ㅠㅠ


아니면 한달정도 지나면 적응 될려나요?


이왕사는거 끝판대장 사라고 해서 몇일간 심사 숙고해서 검색 엄청해서 샀는데 


역시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른거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기계식 키보드를 아직 안써봐서 그런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