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인사드립니다.


저는 필코 마제스터치 블루투스 모델로 키보드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처음 필코를 샀을때가 한 2년 전인데요, 

올해 초에는 왠지 미니멀한 키보드가 땡겨서  레오폴드 텐키레스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필코의 만족도에는 좀 못 미치는 느낌이었어요.)


이제는 해피해킹에 입문해보고자 구글링을 막하고 있어요. 프로2와 프로2 타입s 사이에서 엄청 고민되어 결정을 못하겠네요.ㅠㅠ.

역시 둘 다 사는게 정답인 듯 하지만, 가정 관리자님의 허가를 못 받을 것 같아요.ㅠㅠ.


두서 없는 글이군요. 아무튼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