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면 추천/비추천을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익명입니다.
운영자 님에게 제안 드립니다.

 

추천/비추천 아이디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회원님의 고견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최근 국내 출시된 키보드 3종의 제작업체 추정"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http://www.kbdmania.net/xe/1936923

 

이 글의  본문 그리고 댓글에는   비추가 매우 많이 달려 있습니다.

잠깐만 보아도,  비추의 성격이 매우 독특한 것이  쉽게  관찰 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비추천 클릭을 반대의견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인신공격의 수단으로, (스토커처럼) 상습적으로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타 사이트의 운영을 보면 추천을 클릭하면 추천자의 아이디가 함께 공개 되더군요, 그러하다면 비추천을 클릭하신 분의 아이디를 공개하는 것 역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 님에게 그런 투명한 운영 방안을 제안해 봅니다.

 

반대의견은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인신공격은 언제나 좋지 않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