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넘흐넘흐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뭔가 주신 분들에게만 감사의 메세지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의 인질을 가장 많이 잡고 계셨던 신*님. 인질들 무사히 돌아와서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엠삼아*님. 키보드 받침 넘흐넘흐 잘 쓰겠습니다. 실은 컥(컥님은 *표 칠 공간이 없네요. -_-)님의 경품당첨을 임의로 나눠가진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컥님도 감사합니다.

빨간 키캡을 제공해 주신 kan* 사마님도 감사합니다.

스티커와 엄청난 가격의 키보드를 분양해 주신 꾸*님도 감사합니다.

에 또... 이 분 저 분 다 감사합니다. 에효.. (머리가... 나빠요. ㅠㅠ)

덧글 : 오른쪽 사진은 클릭해서 보십시요. 참으로 착한 분이십니다.
악플 환영, 딴지 대환영, 무플 싫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