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지만 거의 반 정모 수준의 어제 모임에 참여 잘 하고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우선 장소 섭외 부터 전체적인 진행을 주관한 Sad Nova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리해드렸어야
할 부분인데 Sad Nova님이 총대를 메고 진행해 주셔서 이번과 같은 모임이 가능했습니다.

한분 한분씩 차근 차근히 뵙고 이야기를 나눴어야 했습니다만
워낙 많은 인원이 참여하셔서 상황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앞으로 틈틈히 공식, 비공식적 모임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 회원분들이 제안하신 여러 행사들을 마음에 새기고
기회가 될 때 마다 이러한 부분들을 좀더 구체화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저 모임에 뵈었던 모든 회원분들 반가왔습니다.
혹 어제 모임에 참석해 참석 하지 않은 분들도 가까운 미래에 다른 장소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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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