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각생 메리입니다 ㅎㅎ
나름대로 낯을가리는 소심한 성격이라(?) 갈까 말까 망설였었는데..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뵈고 뵙고 싶엇던 횐님도 뵙고요 ^^
멋진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져보고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 특히 저는 마우스 G9에 꽂혀서=_=;; 사경을 해매고있습니다...ㄷㄷ
운이 좋아서(?) 경품도 타오고~
회비도 안내고 젤 많이 먹는다고 구박도 당하구요 ㅠㅠ흑
아.. 금색 키보드를 증정해주신 기증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진짜 저는 모르고 정정당당하게 뽑은건데;; 다들 오해를 하셔서...힝...;;
므찌게 진행해주시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 노바님을 비롯하여~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p.s 1 저에게 고기를 사주기로 하신 모회원님들.. 술김에 하신말이라도 취소 안됩니다. 호호홍
p.s 2 당일 비가온것은 제가 치마를 입었기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ㅠㅠ
p.s 3 그날 놀랜것중 1위가 악바리님의 비주얼.. 기대 이하였어요~ (뭘 기대한걸까 ? _ ?)
2007.10.29 11:32:10 (*.111.96.98)
멜뤠멜뤠 // 어제 비가 왔다가 그친 이유를 알꺼 같아요.. 므흐흐;;
잘먹는건 좋은거에요~~
(1차 스테이크, 2차 삽겹살)(1차 스테이크, 2차 삽겹살)(1차 스테이크, 2차 삽겹살)
잘먹는건 좋은거에요~~
(1차 스테이크, 2차 삽겹살)(1차 스테이크, 2차 삽겹살)(1차 스테이크, 2차 삽겹살)
2007.10.29 11:35:14 (*.131.232.159)
회비도 안내고 젤 많이 먹는다고 구박 받으셨던 것도
치마로 인해 비가 왔던 것도 다 상관 없습니다 ㅎㅎ 반가웠습니다
(노바군과 동갑인줄 알았던 1인;;)
치마로 인해 비가 왔던 것도 다 상관 없습니다 ㅎㅎ 반가웠습니다
(노바군과 동갑인줄 알았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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