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마 원서 작성해서 제출할 듯합니다.

아직 영어시험을 볼지말지는 결정해야하지만, 대략 자기소개서도 완성되서 한달쯤 덜덜 떨면서 체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을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ㅅ-

제 생에 처음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고 있는거라 기대도 되고 주변에 민폐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심히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왕 지르는거 잘 됐으면 합니다. ^^



ps. 게임도 끊고 만화책도 끊었지만 kbdmania 자게와 사고팔고, 그리고 드라마 House MD는 못끊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