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늦은 밤인데도... 접속회원.. 28명...
비도 오늘 깊은 밤에 다들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원래 컴터로 음악같은거 안듣는뎅
오늘 비도 오고 그래서.... jukeon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제 앨범 리스트를 살펴보니...
오늘 같이 비오는 밤에 잘 어울리는 곡... (밖을 보니..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 그래도 분위기상.. ^^*)
그렇습니다~!!!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이 있군요.. ^^;;
지금 글을 쓰고 있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울적할때 들으면 참.... 동하는 곡이지요...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훌륭한 곡이라는 생각이... ㅡㅡa;;)
개인적으로 요즘 좀 준비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생각도 많아지고. 생활이 불규칙해지다보니 속병(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목에 먼가가 탁~!하고 걸린것이 가슴도 답답하고, 소화도 안되고...
그래도 음악 듣고 있으니까 좀 낫네요.. ^^;
비도 오는 이 깊은 밤.... 잘 보내고 계시지요...???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 밤... 생각이 많은... 브라보였습니다...
비도 오늘 깊은 밤에 다들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원래 컴터로 음악같은거 안듣는뎅
오늘 비도 오고 그래서.... jukeon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제 앨범 리스트를 살펴보니...
오늘 같이 비오는 밤에 잘 어울리는 곡... (밖을 보니..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 그래도 분위기상.. ^^*)
그렇습니다~!!!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이 있군요.. ^^;;
지금 글을 쓰고 있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울적할때 들으면 참.... 동하는 곡이지요...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훌륭한 곡이라는 생각이... ㅡㅡa;;)
개인적으로 요즘 좀 준비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생각도 많아지고. 생활이 불규칙해지다보니 속병(역류성 식도염)이 도져서 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목에 먼가가 탁~!하고 걸린것이 가슴도 답답하고, 소화도 안되고...
그래도 음악 듣고 있으니까 좀 낫네요.. ^^;
비도 오는 이 깊은 밤.... 잘 보내고 계시지요...???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 밤... 생각이 많은... 브라보였습니다...
2007.10.26 02:48:26 (*.88.108.59)
이런.. 지금 비처럼 음악처럼을 틀고 집에 있던 양주 꺼내서 먹고 있습니다.
이런.. 지금 가사가 흘러나오네요... 오늘 다먹고 잘듯.. 백수라서 행복합니다.
이런.. 지금 가사가 흘러나오네요... 오늘 다먹고 잘듯.. 백수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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