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 능력도 없고,
입훼이도 못하고,
돈도 없고 해서... 웃음을 선사하고자 늘 노력하던 악바리였는데,
이곳은 상황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장터링도 힘들지만 이미지 파일 보는 것도 눈치가 보여서
재미있는 내용도 못 올리고,
거기다가 부상까지.. ㅠㅠ

집에서라도 올려야지 하는뎀
피곤해서 뻗어버리네요. (잠깐씩 챈에는 접속합니다. ^^)

좀 적응되면 다시 즐거운 키보르딩딩에 일조를 하겠습니다.

얼릉 적응해야 할텐대 말입니다. 음하하하..

이미지 올리는 것도 막아놨네요. (안습..ㅠㅠ)

덧글 : 그래도 늘 즐거운 악바리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집니다.
웃으세요~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