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조 능력도 없고,
입훼이도 못하고,
돈도 없고 해서... 웃음을 선사하고자 늘 노력하던 악바리였는데,
이곳은 상황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장터링도 힘들지만 이미지 파일 보는 것도 눈치가 보여서
재미있는 내용도 못 올리고,
거기다가 부상까지.. ㅠㅠ
집에서라도 올려야지 하는뎀
피곤해서 뻗어버리네요. (잠깐씩 챈에는 접속합니다. ^^)
좀 적응되면 다시 즐거운 키보르딩딩에 일조를 하겠습니다.
얼릉 적응해야 할텐대 말입니다. 음하하하..
이미지 올리는 것도 막아놨네요. (안습..ㅠㅠ)
덧글 : 그래도 늘 즐거운 악바리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집니다.
웃으세요~ 음하하하
2007.10.24 21:51:02 (*.125.148.96)
ㅋㅋ왼쪽은 처음에 잠시 생각을..ㅋ 악바리님이라면 절대로 평범한 사진은 아닐것이라 생각하며 다시 유심히 들여다 보니.. 보이네요..ㅋ
PC방..ㅋㅋㅋ 웃깁니다..ㅋㅋ
PC방..ㅋㅋㅋ 웃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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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 : 잠을 설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