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횐입니다..^^
일요일부터 지금까지... 금요일 까지...TT
산속에서 장비 시험을 하느라 날밤새고 있네요...OTL
회사에 방치된 장남감 11900 이 그리워 죽겠습니다..
변흑에 보강판에 등등 할게 너무 많은데...^^

가끔 이렇게 키매냐 들어오는 걸루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ㅋㅋㅋ

아...낼은 또 어케 또 하루를 버틸지..--;
힘들어 죽겠네요...
제 자식은 때려죽어도 공대 안보냅니다..
공대 간다구 하면 다리몽댕이를 또옥~ ㅋㅋㅋㅋ

모두들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시지요:?^^

그래도 키보드가 있기에..ㅎㅎㅎㅎ

아주 늦은 날샘모드에 졸려 글 남겨 보았습니다.
모두들 힘들어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들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