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매냐를 알고 무궁무진한 키보드의 세계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체리 4100으로 시작으로 마제청축과 얼마전에 TG3를 구했더랬죠
마제청축은 부피의 압박과 클릭스위치의 적응 실패로 1주일만에 방출하고
로망을 가지고 열심히 구했던 TG3...
높은 하우징의 압박과 적은 동시키 지원으로 구함과 동시에 책상 한켠에
외로이 계시고 있습니다 ㅡ..ㅡ(이대로 가다간 퇴출을 당할듯...)
TG3마저 실망을 주니 키보드에 대한 뽐뿌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서 잔고의
압박면에서 벗어난게 좋긴 하네요 ㅎㅎ
그냥 4100만을 사랑해주면서 살아갈 운명인가 봅니다.(이런식으로 지름신을 물리치는 중)
어디 4100의 크기/높이와 갈축스위치를 사용하며 윈키가 있고 동시 5개 이상의 입력키를
지원하는 키보드 없을까요? ㅠㅠ 덤으로 키보드에서 번쩍 번쩍 빛이 났으면 더 좋겠습니다...(-_-)
체리 4100으로 시작으로 마제청축과 얼마전에 TG3를 구했더랬죠
마제청축은 부피의 압박과 클릭스위치의 적응 실패로 1주일만에 방출하고
로망을 가지고 열심히 구했던 TG3...
높은 하우징의 압박과 적은 동시키 지원으로 구함과 동시에 책상 한켠에
외로이 계시고 있습니다 ㅡ..ㅡ(이대로 가다간 퇴출을 당할듯...)
TG3마저 실망을 주니 키보드에 대한 뽐뿌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서 잔고의
압박면에서 벗어난게 좋긴 하네요 ㅎㅎ
그냥 4100만을 사랑해주면서 살아갈 운명인가 봅니다.(이런식으로 지름신을 물리치는 중)
어디 4100의 크기/높이와 갈축스위치를 사용하며 윈키가 있고 동시 5개 이상의 입력키를
지원하는 키보드 없을까요? ㅠㅠ 덤으로 키보드에서 번쩍 번쩍 빛이 났으면 더 좋겠습니다...(-_-)
2007.10.21 15:29:38 (*.235.219.162)
그림자 // 역시 없겠죠? ㅠㅠ
돈 많이 벌어서 키보드 제작 회사를 차려서 저런 모델을
만드는 수 밖에! (실현 가능성 0.00000001% -_-)
돈 많이 벌어서 키보드 제작 회사를 차려서 저런 모델을
만드는 수 밖에! (실현 가능성 0.00000001% -_-)
2007.10.21 15:35:41 (*.155.238.224)
음..그렇다면 4400은 어떻습니까?
4400이랑 4100둘다 사용중이지만 4400에 트랙볼달려서 마우스 없이 4400만 사용하고 있어요. 아님 그냥 빨간불 갈축버젼에 하우징 낮춰두 되구요...많이 낮아지지는 않아도 꽤 낮아진다고 본것 같아요.
4400이랑 4100둘다 사용중이지만 4400에 트랙볼달려서 마우스 없이 4400만 사용하고 있어요. 아님 그냥 빨간불 갈축버젼에 하우징 낮춰두 되구요...많이 낮아지지는 않아도 꽤 낮아진다고 본것 같아요.
2007.10.21 16:35:54 (*.235.219.162)
뢰우 //4400이 4100에 트랙볼을 붙인 모델이 맞죠?
딱히 트랙볼의 필요성을 못느껴 마우스로 사용이 가능해서 4400은 배제하고 있고...
빨간불은 TG3에 불만 달린거 맞나요?(아직 초보라 ^^;;)
그렇다면 제가 윈키를 많이 쓰기 때문에 윈키리스의 압박을 피해갈 길이 없어서요.
이렇게 쓰고 보니 무지 제가 까탈스러운 놈으로 보입니다 ㅠㅠ
딱히 트랙볼의 필요성을 못느껴 마우스로 사용이 가능해서 4400은 배제하고 있고...
빨간불은 TG3에 불만 달린거 맞나요?(아직 초보라 ^^;;)
그렇다면 제가 윈키를 많이 쓰기 때문에 윈키리스의 압박을 피해갈 길이 없어서요.
이렇게 쓰고 보니 무지 제가 까탈스러운 놈으로 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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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이라면 불도 켜지겠다, 요즘 가격도 만만하겠다, 하우징을 새로 만들어서 높이를 낮추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4100크기에 MX스위치 키보드는 불가능하죠. ㅡ,.-)a
그나마 일반 키보드보다 조금 작고, MX계열에 키입력 구애받지 않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녀석은 랩터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