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부산에 분노의 질주입니다.
지난번 건빵님의 리얼이 초 저가 판매로 인해 정신 못 차리고 네오레오님이 분양해주신 11800으로
유혹을 뿌리치고 있으나... 쩝! 왜 이리 리얼이가 눈에서 아른거리는지.. 결국은 질러야 할 것
같은데..ㅠㅠ 10만원에 NIB 산 울 동네 옆에 웁스가 욜라 부럽네요.ㅠㅠ 누구 저렴하게 분양해
주실부 없쑤~~~~~~~~~~~~~~~~~~~~~?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지난번 건빵님의 리얼이 초 저가 판매로 인해 정신 못 차리고 네오레오님이 분양해주신 11800으로
유혹을 뿌리치고 있으나... 쩝! 왜 이리 리얼이가 눈에서 아른거리는지.. 결국은 질러야 할 것
같은데..ㅠㅠ 10만원에 NIB 산 울 동네 옆에 웁스가 욜라 부럽네요.ㅠㅠ 누구 저렴하게 분양해
주실부 없쑤~~~~~~~~~~~~~~~~~~~~~?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07.10.10 18:59:12 (*.61.250.55)
저는 아직 큰 지름신은 오지 않았는데 리얼이는 마음에 준비를 해놓고 있습니다. 검은색이 레이저각인만 아니었다면 질렀을지도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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