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0040045&top20=1여자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단어 중 하나는 '오빠'이다.
오빠라는 단어가 대한민국 방방 곡곡에 지나치게 쓰이는 감이 있지만
괜찮은 여자가 필요할 때 '오빠'라는 단어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뭐 오빠라는 단어를 마다할 사람이 있겠는가?
적어도 군대 갔다온 아자씨들이라면 오빠라고 하면 거의 다 훌러덩 넘어가는 정도이니.

남자들이며 오빠라고 불리는 것에 너무 좋아하지 말지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꽃이 되고 싶고 누군가는 또 오빠가 되고 싶다 ^^;

오늘 신문 한 구석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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