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에 유퉁님 41방의 모기글을 보면서 지금도 모기가 있나? 싶었는데.
어제 저도 3방을 물렸군요. ㅡ.ㅡ
아침에 와서 접속해보니 밑에 또 쩡아님의 모기글이 있구여.
정말 지금도 모기 없는 곳은 없나보네요.
정말 모기 물려서 새벽에 깨면 그보다 약오르는게 없습니다.
저는 모기때문에 새벽에 잠에서 깨면 모든 문을 닫고 일단 벽쪽에 붙습니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면서 졸린눈을 비비고 찾으면 보통 15분안에 보입니다.
때려잡고 다시 누울때는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
15분안에 못잡으면?
불끄고 문닫고 나와서 마루에서 잡니다. ㅡ.ㅡ
어제 저도 3방을 물렸군요. ㅡ.ㅡ
아침에 와서 접속해보니 밑에 또 쩡아님의 모기글이 있구여.
정말 지금도 모기 없는 곳은 없나보네요.
정말 모기 물려서 새벽에 깨면 그보다 약오르는게 없습니다.
저는 모기때문에 새벽에 잠에서 깨면 모든 문을 닫고 일단 벽쪽에 붙습니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면서 졸린눈을 비비고 찾으면 보통 15분안에 보입니다.
때려잡고 다시 누울때는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
15분안에 못잡으면?
불끄고 문닫고 나와서 마루에서 잡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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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마리는 잡는듯 -_ㅜ..
벌써 10월이 넘었는데........................
ㅠ.ㅠ...가을이 없어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