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맨님께 선물받은(?)리얼 101 이틀째 사용후...

집에 고이 모셔둔 리얼이...
삼실에서 막쓰는 5000원짜리 멤브...
아.... 무슨 말씀인지 이해 됐습니다.
아직은 리얼이 키감이 좋다 혹은 최고다?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건 알겠더군요... 리얼이 쳐보고 다른 왠만한 키보드 못치겠다 ㅡㅡ;
우째 할까요....
리얼이를 집에서 쓸까요? 아님 오래 근무하는 삼실에서?
아니면 최후의 발악으로 해피프로를 하나 구해볼까요?
리얼이 쳐보고 왠지 해피가 땡긴다는.....
2일째에 벌써 다시 지름신이 온다느건....

힝 살리도 ㅡㅜ 등뒤에 그분이 지나쳐가시길 기도하며....
그때까지 좋은 매물 안나오길 바라며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