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쫀득쫀득한게 참.. 반갑습니다. ^.^
안쓰던 울트라베이스 깔아두고 하니 좀 높아진게 손목에 부담은 오는데..
오랫동안 데탑만 쓰다가 간만에 놋북 키보드 만지는 재미도 좋군요.
p.s. 언능 새 놋북 장만하고픈데... 적당한 녀석이 안나오는군요. 거참..
또 잠들면 밤새 하나 지나가 버릴듯 불안하고 기다리자니 밤 샐 수는 없고...
안쓰던 울트라베이스 깔아두고 하니 좀 높아진게 손목에 부담은 오는데..
오랫동안 데탑만 쓰다가 간만에 놋북 키보드 만지는 재미도 좋군요.
p.s. 언능 새 놋북 장만하고픈데... 적당한 녀석이 안나오는군요. 거참..
또 잠들면 밤새 하나 지나가 버릴듯 불안하고 기다리자니 밤 샐 수는 없고...
2007.10.03 22:40:53 (*.50.108.139)
저도 E아닌 오리지널 570을 06년 초부터 365일 돌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전혀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신기하죠.. ^^;
2007.10.03 23:22:24 (*.101.182.127)
570 쓰는분이 꽤 많으시네요 ^.^
첫 놋북인 701은 97년~99년 쓰고 570E는 2000년~2007년 이니 꽤 오래 쓰고 있습니다. 살때 5년 예상하고 거금들여 구입(중고였지만 ^^)한것인데 예상보다 오래 사용해서 아주 만족하는 녀석이죠. 랜카드 달린 포트리플이나 놋북에 랜카드 내장 등 갖은 업글도 해줘서 정이 많이 가는 녀석이지요 ^^
첫 놋북인 701은 97년~99년 쓰고 570E는 2000년~2007년 이니 꽤 오래 쓰고 있습니다. 살때 5년 예상하고 거금들여 구입(중고였지만 ^^)한것인데 예상보다 오래 사용해서 아주 만족하는 녀석이죠. 랜카드 달린 포트리플이나 놋북에 랜카드 내장 등 갖은 업글도 해줘서 정이 많이 가는 녀석이지요 ^^
2007.10.03 23:28:05 (*.98.173.4)
역시 아범은 비싼 키보드, 모니터와 컴퓨터 기능은 덤이라지요. ㅡ-)b
레노버로 나오는 요즘 씽크패드는 완전 짜장패드가… ;;; ㅡ-)a
레노버로 나오는 요즘 씽크패드는 완전 짜장패드가… ;;; 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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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65일 매일 켜두는 편인데, 아직도 쌩쌩한;;;